-김대중경제학의 한 분파일 뿐-
시장경제는 ‘민법-보통법-교회법’이 깔린 속에서, 시장경제에는 기독교세계관에 기초된 도덕질서와 구분 불가능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하이에크의 관점도 그렇고, 민주당측 시각인 샌들의 ‘홧 마니 캔트 바이“도 이어집니다.
유신경제학은 영남유교와 연결됩니다.
윤희숙씨의 시장경제버전은, 김대중경제학에서 경제민주화를 뺀 것일 뿐입니다. (사실, 윤석열 정부 시작때도, 문재인 정부 경제관료의 변양균에서 경제민주화만 안하는 조건으로 승계됐죠)
즉, 왕이 하늘을 중심으로 전통적인 종법제 질서로 왕중심의 계획경제(경제개발 *개년 계획)인 유신경제학에서, 김대중 경제학은 귀족 사대부가 天이요, 시천주 인내천 개념으로 民이 달려붙고, 일반인이 부채를 남발하고 지는 궁극의 이유는 호남사대부 영역의 중세에서 이어진 삶의 잔재의 연장입니다.
코파일럿님이 미국 보수/진보의 부동산경제를 거론할 때, 뒷통수 쾅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미국은 보수세력과 진보세력이 서로 다르게 다른 맥락에서 논하는데요, 한국은 동일한 세력이 ’당파중심의 대동어법‘에서 하나의 분파어법으로 이야기합니다.
시장경제의 기초로서 좌파는 욕하는 존 로크의 관점도 그렇습니다.
시장주체의 자기책임원리가 깔립니다. 그러나, 한국의 탈규제는 귀족만 믿고 위험에 빠지고, 위험에 빠지면 귀족이 아이에 애 엄마처럼 봐준다는 관점에 끼어 있습니다.
시장경제가 지금 한국에 의미가 있다면, 로마법 기본으로서 투명한 이성언어가 나타나야 합니다. 그러나, 한국은 매우 다중적입니다.
조갑제씨는 우익과 좌익을 다 보았다고 하면서, 자기가 온 우주를 관장한다고 합니다. 그 파벌의 유교붕당에 속한 사람일 뿐인데, 시장경제로서 어떤 판단이 됐다고 인정할 수 없습니다.
유신체제 – 영남유교 – 왕중심의 계획경제
김대중체제-호남유교(호남동학)-귀족만 믿고 빠지는 민중의 멍청함의 극대화
조갑제씨가 불륜남이 상간녀부터 법적 부인까지 모두를 알았다고 하는 가치관이 있는 호남유교식 세계관은, 유신체제에서 초월자 박정희 전두환이 전국토를 알았다는 가치관과, 그게 그거. 엎어치나 메치나 관계입니다.
결코, 시장경제에서 대구경북의 씨족주의이나, 광주전남에 꼭두각시 하는 부산경남 씨족파나 다 똑같은 사람이란 관점이 없는 사람이 시장경제를 이해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조갑제 박정희 책장사 33년간 단 한번도, 단 한순간도 시장경제 기초원리의 등판을 막고, 동학종교에 비벼먹는 이단어법만 폭포수처럼 쳐박았습니다.
왕중심 종법제에서 시장경제가 없다면서,
유교붕당과 그 연장선의 동학씨족주의로, 동학지도자만 믿고 뛰어들라는 어법은 시장경제일까요?
”AI 개요
함석헌 선생의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를 아우르는 종교적·철학적 입장은 '씨알사상'으로 집약되며, 이는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서 '행동하는 양심',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이라는 구체적인 정치 행동론으로 확장되었습니다.
함석헌이 고난받는 민중(씨알)을 중심에 두고 종교의 형식을 넘어선 내면적 자유와 사랑을 추구했다면, 김대중은 이를 현실 정치의 언어로 번역하여 독재에 저항하고 평화를 만들어내는 실천적 지표로 삼았습니다.
1. 함석헌의 사상적 배경: 동서양 융합과 씨알사상
함석헌은 기독교를 기반으로 하되 도교의 무위자연, 불교의 공(空) 사상, 유교의 의리(義理)를 통합했습니다.
기독교(고난의 신학): 퀘이커교의 영향을 받아 교회라는 제도적 틀을 벗어나, 고난받는 민중과 함께하는 예수를 강조했습니다.
동양철학(노장/불교/유교): 유교적 의리론으로 불의에 저항하고, 도교/불교적 관점에서 집착을 버리고 비움(무위)의 삶을 지향했습니다.
씨알사상: 역사와 사회의 주체는 군주나 지도자가 아니라, 깨어있는 민중인 '씨알'이라고 보았습니다.
2. 김대중에게서의 정치적 확장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은 함석헌의 씨알사상을 이어받아, 단순히 마음속으로만 옳은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는 '행동하는 양심'을 민주화 운동의 핵심 철학으로 삼았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으로의 구체화 (1975년): 함석헌의 《씨알의 소리》 창간 5주년 기념 강연에서 김대중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며, 유신 독재에 맞서 두려워하지 말고 실천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제도권 정치와 민중의 융합: 함석헌이 제도 밖에서 도덕적 비판을 가했다면, 김대중은 그 철학을 바탕으로 현실 정치(민주당 등)에서 민중의 지지를 조직하여 평화적 정권 교체를 이루어냈습니다.
용서와 화해 (인동초의 철학): 5·16 군사정변 이후 군부를 비판한 함석헌의 사상은 김대중의 '용서와 화해'라는 대통합 정치로 이어져, 자신을 고문한 세력까지 포용하며 민주주의를 성숙시켰습니다.
3. 주요 정치적 연결 고리
반독재 민주화 운동: 함석헌, 윤보선, 김대중 등은 1970~80년대 재야 민주화 운동의 핵심 지도자로서 연대했습니다.
민족통일과 평화: 함석헌의 민족주의적 평화관은 김대중의 햇볕정책(남북정상회담)과 노벨 평화상 수상으로 이어지며 한반도 평화 철학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함석헌의 사상이 '고난받는 민중의 도덕적 저항'이었다면, 김대중은 이를 '참여하는 시민의 정치적 실천'으로 확장하여 한국의 민주주의를 현실화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의자뺏기 놀이’가 아니다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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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2, 15:28
"정책적으로 무능하고, 정무적으로 사악한" 수가 더 이상은 통하지 않도록 해야.
<부동산 시장을 의자뺏기 정글로 선동하는 대통령의 꼼수를 끊어내야>
이재명 대통령의 밤낮없는 부동산 선동질이 이젠 ‘바보들의 행진’이 되고 있습니다. 어젯밤 이재명 대통령은 선동질에 몰두한 나머지, 경제학 교과서의 ‘바보정책 사례’에 실릴 만한 망언을 내뱉었습니다. 다주택자나 임대사업자를 압박해 집을 팔게 만들면 전월세 사는 임차인이 그걸 살 테니 ‘누이 좋고 매부 좋다’랍니다.
그러나 대출을 꽉 막아놨으니, 지금 집살 수 있는 사람은 현금부자밖에 없습니다. 전월세 사는 사람들 다 쫓아내고 현금부자들 재테크 시켜주겠다는 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무엇보다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이 ‘의자수와 사람수가 비슷한 의자뺏기 놀이’인 것처럼 선동질하고 있습니다. 덩치 큰 놈(다주택자)이 의자(집)를 두 개 차지하고 있으니, 하나를 뺏으면 옆에 서 있던 사람(무주택자)이 앉을 수 있다는 겁니다.
서울 공급절벽, 집이 절대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더 짓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사실로부터 국민들의 눈을 가리는 짓입니다.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의자 두 개 가진 사람은 그 중 한 개를 의자값이 부족한 사람한테 빌려주고 있었는데, 대통령은 그걸 뺏어 제일 돈 많은 사람이 가지라고 던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애초에 집살 돈이 없었던 임차인은 서울 밖 멀리로 튕겨나가게 됩니다. 고단한 사람을 아예 절벽으로 밀어버리는 짓입니다.
부동산 정책 관점에서 이건 문맹 수준이지만, 대통령은 지금 ‘다주택자를 때려 국민을 속이는 데 성공하고 있네’ 하고 만족하고 있을 겁니다. 이렇게 "정책적으로 무능하고, 정무적으로 사악한" 수가 더 이상은 통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국민들이 이런 선동질을 간파하고 속아 넘어가지 않는 때가 바로 이 악순환을 끊어낼 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