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주게에 정보선과 돈을 입금한 측의 카톡 대화내용이 공개된 적이 있었음.

당시 정보선측은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고, 돈을 입금한 측도 이 내용에 대하여 동의하였음.
따라서 위 내용만 보면, 자금 대여가 아니라 정보선에게 투자한 것으로 보여지며
투자 손실이 발생했는지 아니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돈을 입금한 측에서 돈을 돌려 받지 못하자 금전 사기라고 고소한 듯함.

돈을 대여한 것이라면, 차용증, 이자율, 원금만기 등에 관한 내용이 카톡 대화 내용에 포함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내용이 전혀 없었음.

카톡 내용만 놓고 본다면 금전 대여가 아니라 자금 투자로 보여짐.

따라서, 정보선 측은 투자에 따른 손실 발생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지고
돈을 입금한 측에서는 무슨 소리냐, 나는 돈을 빌려준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여짐.

다만, 투자금을 받아서 전액 투자한게 아니라, 일부 자금을 빼돌려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했다면 금전 사기에 해당할 수 있으나
그것은 사법기관에서 판단할 일이니... 그 부분은 논외로 하고...

현재까지 공개된 카톡 내용만 놓고 보면, 투자금 입금했다가 투자 손실로 원금을 돌려 받지 못한 것으로만 보여짐.

입금액 전액을 투자했다면, 투자 손실에 따른 도덕적 질타는 받을 수 있으나, 법적 처벌은 받기 곤란하다고 보여짐.

따라서 섣불리 어느 한 편이 옳다고 주장하기 어렵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