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대학 졸업 직전에 대학교 간에 무슨 교류? 체험학습? 같은거 하는 프로그램이 있어가지고
타 학교학생 신분으로 모 지거국에서 한 학기 정도 머무르며 겪었던 썰임
1. 대학 캠퍼스 딱 들어서니까 말로만 듣던 문신돼지들이 캠퍼스 곳곳에 보였음
여자들도 옷 야하게 입고 흡연장에서 담배 뻑뻑 피고있고
그리고 대학교에서도 일진/찐따 이런게 있는지,
강의실에서 교수 안볼때 앞자리에 앉은 찐따학생 머리통 때리고 지우개 던지고 그러더라. 다른학생들도 그거보고 킥킥 거리면서 비웃고, 아무도 말리는사람 없고..
강의 끝나고 그 찐따학생 끌고 어디론가 가던데.. 아마 후미진곳으로 가서 협박하거나 돈 뺏으려는거같아보였음.
대학교가 아니라 어디 실업계 고등학교 보는줄 알았다 ㄹㅇ
2. 조별과제가 있어서 같은조 걸린 학생들과 좀 친분을 터서 같이 밥먹었게 되었음.
대화 나누다가 우연찮게 내가 타 학교 학생이고, 교류프로그램으로 잠시 여기 온거다 이렇게 학밍아웃을 당하게되었는데
내가 타 학교 학생이라하니까 궁금해서인지 질문공세가 쏟아졌음. 걔들이 나보고 전공이 뭔지 물어보길래 1전공 경영쪽이고 2전공 it쪽이라고 말했음.
그런데 애들이 엄청 놀라워 하드라. 아니 문과랑 이과쪽인데 너무 극과극을 공부하는거 아니냐고.
어이가 없었음....그때는 서울에는 한창 4차 산업혁명이다 뭐다 해서 문돌이들도 코딩배우고 열풍이였거든. 심지어 서강대 같은곳은 복수전공 의무화하고..
나도 이제 직장인 나이대 준틀딱이라 지금은 지방 대학에서 복수전공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는 그게 생소했나봐.
난 그때 느꼈음.
와 ㅅㅂ.. 지잡대 인간들은 산업동향 트렌드 맞춰가지도 못하는구나. 아니 아예 관심도없구나....
그저 머가리에 든거라고는 수업 끝나면 술마시고 섹스하는것밖에 없는 원숭이들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
지거국들도 이제 입결 계속 내려가다보니 이런 수준의 인간들도 입학하는거지 ㅋ
그리고 이런 병신들이 지방대 할당제니 뭐니 하는 ㅈ같은 제도때문에 대기업 공기업으로 취업해서 회사 조직문화까지 십창내는게 현실. 일게이들 같이 얼빵한 사수들 있으면 먹으려들거고.
지금 학폭 이런거 많이 이슈 되고있지? 10년만 지나봐라. 이런새끼들이 직장에서도 일진놀이 하면서 "직폭"도 슬슬 뉴스에 나올거다 ㅋㅋ
게다가 지거국이 이정도면 다른지방대학들은 어떻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