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윤상현이 이 새끼는 태세전환이 빨라서 마음에 든다.

어쨋든, 냄새를 잘 맡는 윤상현이가 빠른 테세전환을 보인 건,

승패의 냄새를 맡았다는 거 아니겠노.

참회록이니 뭐니, 그 딴 개소리는 됐고.

니가 나서서, 소장파인지 곱창파인지,

그 새끼들 좀 정리하고 조용히 시켜라.

니 선에서 알아서, 깔끔하게 정리를 하라는 거다.

아주 매번 앵앵 거려서 시끄러워 죽겠다.

왜? 뭐 하기 싫어?

니가 여전히 쓸모가 있넘 넘이라는 건, 증명해 보여야 될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