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포기 53세 미혼게이  혼자  북한산 다녀왔다.




독바위역에서 내려  북한산 입구 도착. 족두리봉을 향해 가자 이기!!




암릉이 많다.





중간 중간에 내려본 시내




울퉁불퉁 암릉







암릉 ,흙길, 계단 섞여 있다




마지막 구간


30여분만에 족두리봉 도착!



저 위로는 출입제한이다.



여기서 더 올라가려면 위험구간이라 2인 이상에 헬맷, 안전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근데 그거 안지키고 막 초딩여자애들 데꼬 올라가는 부모들도 있더라.
초센의 민도가 그렇지 뭐.

난 당연히 안 올라갔다. 내 목숨은 소중하니까.

족두리봉에서 서울을 내려보자







뿌옇지만 그나나 요즘 들어 가장 미세먼지 적은 날이다. 




난 산에 가면 항상 이걸 카메라로 찍는다
조난 당했을때 119 걸어서 이 위치번호 불러주기 위해서다

이제 향로봉으로 가보자!


이히 잼있다



얼음이 아직까지 안 녹고 있다




아름답다



암릉이 험해서 바리케이드들이 많이 있다.


저기가 아까 갔던 족두리봉




여기가 뷰가 좋다






여가 향로봉인데 여기도 위험지역이라 못 올라가게 되어있다.



엥? 근데 이건 뭐노?
향로봉 500m?
여기가 향로봉인데 왜 또 가라는거임?  돌아가라는건가?


암튼 막 갔다






여기가 향로봉인가?
모르겠다, 여기도 정상인데 아무 표지판도 없다.




비봉으로 갈라하는데 표지판도 없고 이상하다.


벌써 해가 넘어가기 직전이다.
이럴땐 무조건 하산이다.

야경을 찍고 싶었는데 야경 찍으려다 해 완전 떨어지면 큰일나니 세미 야경을 찍었다.









하산후 집에 와서  한치 구워먹는다.
 








술은 안먹는다.

봐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