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그것도 시장에서 장사를 해오다 보니.. 나한테 남은건 악이랑 깡밖에 없다
인간쓰레기들 무개념 년놈들 싸가지 없는 새끼들 건방진 새끼들 모욕 조롱 공격 갑질.. 반말.. 너무 많이 당하며 살아왔다
그래서 나는 피해의식이 좀 강한편이고 .. 피해망상도 좀 있다.. . 그리고 인간혐오증에 걸렸고 강박증도 걸렸지
정신과 약을 거의 10년 째 먹고 있어
장사 초창기 때는 정신과 약에 의존하지 않았었고 술에 의존 했었어 퇴근하는길에 소주 2병 이랑 마른오징어 사갖고 들어와서 방안에서
소주 2병 이랑 마른오징어 먹고 바로 자고 다음날 출근하고 .. 이런식으로 버텼었지 그러다 안되겠다 싶어서 술 끊고 이제는 정신과 약에 의존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하면 세상에 장사하는 사람들 그럼 다 대인기피증 걸리겠네 라고 할수도 있겠지.. 다들 장사 오래 해도 성격 좋은 사람들도 많지
장사를 해서 문제라기보다 이상한 년놈들을 너무 많이 겪은거 같아 내 자신이
그래서 인간혐오증에 걸린것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