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기밀 문서 해제로 뒤늦게 알려진 한국전쟁 영웅"
그는 1923년 태어나니 일본 식민지였던 조선땅에 태어났다.
누군가는 일본군, 간도특설대에 지원했지만
1942년 20살이 되던 해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한국광복군에 입대해 활동하였다.
광복 직후 김구 수행비서와 보좌관으로 활동하다
육군 사관학교에 입학하였다.
한국 전쟁이 발발했고,
그는 17연대 중대장으로 곧바로 전선에 투입되어
화령장 전투에서 조선인민군 (15사단 45연대)를 궤멸시켜
연대원 전원이 1계급 특진되었다.
6.25전쟁의 전환점이 되는 인천 상륙 작전과 서울 탈환작전 당시
결정적 첩보를 수집해 맥아더 장군으로 부터
직접 this man이란 별명을 얻었다.
그는 누구일까?
1952년, 8월 조선인민군 17사단장 취임식에 참석하는
김일성을 생포하기 위해 잠복하였으나
김일성이 이른 새벽 튀는 바람에 단 800m 앞에서 아쉽게 놓쳐버렸다.
휴전 협정 이후에도 동해안 일대에서 북파 공작 업무를 수행하며
1954년 2월(강원도 통천 부근 원산만)
인민군 사단장 이영희를 생포, 납치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그는 바로, 김동석 대령
그의 공적은 보안상 이유로 오랫동안 베일에 싸여 있다가
2002년에야 미국 정부로 부터 전쟁 영웅 칭호를 받으며 세상에 알려졌다.
그리고, 그는 과거 어느 유명 가수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바로, 화교라는 루머가 돌기도 한 진미령
본명은 김미령으로 바로 김동석 대령의 딸이다.
3줄요약
1. 1923년생 김동석 대령 광복군,김구 수행 거쳐 육사 출신으로 한국전쟁에서 화령장 전투 공적과 인천상륙, 서울탈환 첩보로 ‘this man’ 별명 얻음.
2. 휴전 전후로도 북파 공작 수행하며 1952년 김일성 생포 시도, 1954년 원산만 일대에서 인민군 사단장 생포,납치 같은 작전 했다고 전해짐.
3. 보안으로 묻혀 있다가 2002년 미 정부 통해 영웅으로 알려졌고, 가수 진미령(김미령)의 아버지라는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