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키 작음 

남자 평균키 미달

얼굴 못생김 

거기에 대가리는 커서 비율도 똥망 (군모 62~63? 쓴걸로 기억)

걍 저주받은 유전자라 보면 됨

 

아무튼 못생긴 얼굴을 가지며 살아보니까 느낀것들 

몇가지 얘기 해 볼게

 

 

 

1. 여자랑 연애가 불가함

살면서 여자한테 호감 표현을 7번 했음

사실상 고백이나 마찬가지

당연히 다 까임 

여자한테 사람대 사람으로서 다가가는건 허락해줌

남사친 개념 절대 아님 그냥 필요한 대화 하는것만 가능

근데 이성적으로 남자로서 다가가는 순간 철벽치고

관계 이상해지고 같은 직장인 경우에

여자가 일 관두는 사태까지 벌어짐

나 때문에 4명 퇴사함

당연히 여사친 1명도 없음

일 때문에 아는거 말고는 여자번호 1개도 없음

 

 

2. 내 자신을 가꾸길 포기함

나름 한창 꽃단장을 한 뒤 거울이나 사진 영상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자괴감 오짐

키 작고 비율까지 좆망이라 뭘 입어도 테가 안남

인터넷 쇼핑할때 멋진 모델들이 입은 착샷 보고 구매했다가

내가 입으니까 병신 같아서 사놓고 안입은 옷이 한가득임

헤어스타일 뭘해도 병신같음 그래서 모자를 많이 애용함

나중에는 미용실 가는것도 쓸모 없다는 생각에 바리깡 사서

셀프 이발하는 지경에 이름 

미용실가서 머리하면 뭐해 병신인거 매한가지인데

걍 츄리닝 헐렁한 옷 위주로 옷을 입게 됨

다리 짧고 비율 똥망이라 그거 가릴려면 

바디라인이 최대한 가려지는 헐렁한 옷을 입을 수 밖에 없음

 

 

3. 업소랑 가까워 짐

업소 가는거 말고는 여자랑 성관계 또는 사적인 대화가 불가능 함

물론 창녀가 영혼이 없는거 아는데 나 혼자 착각이라 하더라도 

창녀를 보는 순간은 나름 연애감정 느끼고 도파민 터지는데

업소를 안가면 여자와 교감을 나누는게 불가능 하기 때문에 

그 교감(육체+정신)을 나누고 싶어서 업소를 자주 가게 됨 

그러다가 내 스타일의 창녀라도 만나게 되면

로진(로맨스 진상이라고 창녀한테 감정소모)되고 주머니 다 털림

 

 

4. 내적 괴물이 되어감

여자한테 관심과 사랑을 못 받으니까

항상 심술이 나 있음

나이 먹을수록 여유가 생기긴 커녕

나는 여자에게 관심 못받고 도태 되었다는 현실에

오히려 여유가 사라지고

마음이 조급해지고 툭하면 화가 나고 

혼자 궁시렁궁시렁 욕을 습관처럼 하고

얼굴 표정이

웃는건 어색해지고

인상쓰는게 자연스러워 짐

그냥 좆같음 다 죽여버리고 싶고 악마가 되고 싶고 

사람한테 적대적이게 됨

어리고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움

 

 

5. 쓸데없이 눈만 높아짐

현실서 여자 못만나서

폰이나 컴터로 여자 사진이나 영상 자주 접하게 되고

상타치 여자들만 찾아서 보다보니

현실감 사라지고 쓸데없이 눈만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