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보수주의 정치가 존재한다는 최소한의 요건은 무엇인가?
-정치 관심층만 모르는 진짜 구태정치가 극복 가능한가?-
 
https://v.daum.net/v/2026021812364467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5724
 
 
장동혁의 연설문을 읽어본 사람들은 누구나 쉽게 이해한다.
 
<, 뻔해지는구나>. 조선후기 노론독재 300년 패권에 영남이 종속됐거나, 종속적 행보를 보였던 과거에 물렸는지,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한다.
 
심플하게 요약 정리하면 이러하다.
 
<지금 “2026년 현재 정치 기득권 층정치 고관심층이 생각하는 보수정치> : 조선후기 당쟁 모드에서 영남 사대부 붕당에 해당되는 유교의리론 안에 서양민주주의
 
<일반국민이 생각하는 보수정치> : 종교개혁 정신 및 근대 계몽주의 기반하에 진리의 자기 책임원칙 구현, 이와 연결된 서양철학 및 기독교세계관 연결 논리.
 
이 차이가 빚어지는 양상에서 나타나는 정치왜곡 현상은 매우 투명하다.
 
아직도 유교 정통론위에 보수주의를 배치한다.
 
유신체제의 유교자본주의에 깔린 영남 유교 논리에서, 보수우파는 유교정통론에 상관이 있었다.
 
정통보수를 전라도식 유교붕당론 위에 놓으면, 당연히 제일 꼭지점 조상을 제사하는 유교제사장 권력으로 간다.
 
그래서 나타난 현상이 이러하다.
 
사실, 한동훈 문제는 민법적 공동체인 법인에서 민법상 윤리결여에서 나타난 문제다. 민법 집단에서 분탕행위자의 배제로 논하는게 심플하다. 모든 이땅에 자유진영에 존재하는 민법집단에서 영구, 영원 권력은 없다. 그러나, 한동훈 시점은 다르다. 한동훈은 유신체제에서 서민 그늘 외면하고 기득권 싸움할 때, 영남 독식에서 밀렸던 이들을 소환했다.
 
지금 고도의 머리 아픈 정신 나간 현상에 대해서는, 일간 베스트 저장소 정치게시판만 잘 관찰해도 문제의 진실을 알 수 있다.
 
보수주의는 유교정통론과 만날 수 없다.
 
반면에, 호남동학의 조상 문제와 연결된 영역에서 소련 스탈린주의식 권력은 정통 마르크스주의로 정통성을 보장한 집단 귀족연합의 존재는 가능하다.
 
여기서, 전광훈 자유통일당 논리에서 나타나지만, 동학신앙 우주관(동학신앙에 근본주의적 맹신자가 왜 목회자 신분이지?)을 포기할 수 없고, 호남만 긍정되고 영남만 배제되는 상황에서, 영남도 인정될 때까지 라는 의미로 굳게 밀고 간다. 호남은 열외는 호남만이야, 일반국민은 호남도 열외인데 영남도 열외? 못 살아 하는 의미로 반대로 간다. 정치고관심층만 모른다.
 
필자는 “ai 나오기 이전에 대한민국의 자료를 샅샅이 정치와 조금이라도 연결되는 주제는 자료 찾았었다.
 
유교붕당론에서 제일 꼭지점 보수정당의 지도자 조상신 제사의 꼭대기권력으로 나설 이야기가 아니다. 근본적, 근원적 정신나간 시대착오성을 갖고 있다. 유신체제 유교자본주의 때에 대한민국에 10 ? 많아야 30-50명 되는 수준은, 지금은 최소 천명. 많게는 5천명은 되나, 아무도 등판이 금지가 된다.
 
지금 지난 30년 정치기득권 세력은, 최소 천명 내지는 5천명에 달하는 이들에 대해서, 아무것도 안해도 권리만 누리는 권력 위해서 알아서 이분들이, 몸바쳐서 콜걸처럼(?)’ 서비스할테니까, 학문의 자유 등 기본조건 조성 안하고, 우리는 권력투쟁 유교붕당론이나 하세. 이 상황인 것이다.
 
국민의 힘 계열 정당이 대선에서 최다득표를 얻어낼 수 있는 유권자 숫자만큼, 그만큼 다양한 버전의 보수주의가 있다고 봄이 타당하다.
 
세계는 이미 금융위기 시작했다.
 
1929년식? 아니오.
2008년식? 아니오.
일본식 잃어버린 세월? 아니오.
 
이미, 겪어본 70-80년대식의 보수주의로 국민들은 되돌리고, 각국의 코어귀족은 돈찍기(인플레이션 유발)로 버틸 모양이다.
 
국힘에는 늘 조갑제와 정청래의 위헌정당 해산 운운 협박이 최근에 쌓인다. 보수유권자에 법치 문맹이 쌓였다. 법치문맹은 경제문맹과 연결된다. 지난 33년간 조갑제 기자 박정희 전기 이후에, 보수진영에 대한민국 국민에는 안 배워도 자유민주주의 지식은 양지양능으로 안다는 심판받아야 할 불법적인 선언이 있었다.
 
1980년대식 보수주의의 상징은 레이건이다. 리처드 머피 영국 노동당 유튜버등 글로벌 좌익은 레이건이라면 이를 간다. 문제는 레이건은 아주 굳세게 종교개혁 정신 위의 진리의 자기 책임 위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것을 논한다.
 
그러나, 조갑제 기자 박정희 전기 책장사가 시작된 이래, 보수진영에도 시천주(하늘님을 섬기자는 이름으로 귀족에 우상으로 빠지는 노비가 되자), 인내천(그 노비는 곧 귀족과 한 마을이다)’ 정서가 빠지고, 개인 삶의 각자의 개인책임 원칙이 무너졌다.
 
트럼프는 1기 때부터 지금까지 한국에 한 가지 메시지만 말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국민책임. 사실, 영어권 진보진영의 아시아 인식이 얼마나 개판인가를 실감하면서 느낀다. ai에서도 한국의 똑같은 자료를 읽고, 초스피드로 이해해도 지식정보의 행간에 깔린 한국땅, 한국인이 보아야 아는 부분에서는 일정 부분 한계가 있다. ai는 그러나 보충적으로 사용한다면, 인간에 너무 좋은 도구다.
 
트럼프는 한국문제는 한국인들이 제일 잘 알아. 한국인이 한국문제를 책임지도록.
 
그러나, 그게 달성되면 눈먼 개돼지 상태로 부려먹으려는 관직 중독증 정치고관심층은 힘들어진다.
 
그래서, 실체가 빠진 텅빈 개념으로 보수주의를 쓰려고 한다.
 
세계 어느 나라나 부동산 부채공화국이고, 세계 어느 나라나 버블 펑펑 빨리 터져서 기득권층 엿먹어라,는 안한다. 그러나, 한국처럼 이토록 진리의 자기 책임인식을 포기하고, 정치관료가 알아서 해준다는 동학교리의 일하는 하느님 개념에 맹신하는 나라가 어디있나?
 
대한민국에 보수주의 정치가 존재한다는 최소한의 요건이 있다. 대한민국의 사회계약을 이루는 법, 규칙, 규범을 수호하며 확장하려는 국민의 이성적 결의와, 그것을 유지하는 문화가 있느냐?
 
정통 보수라는 말 자체가 구태다.
 
유교의리론+보수주의는, 특정한 조상신 제사 위치의 권력을 전제한다. 일반국민에게 와닿지 못한다. 유교의리론+보수주의는 자릿싸움 문제로만 읽혀진다.
 
함석헌 선생의 [뜻으로 본 한국역사], 박정희 반대 입장의 호남동학 입장을 80% 깔고서, 모든 형태의 규칙, 규범을 벗어난 민중세계를 긍정했다. 원시도교 혹은 무당신앙에 깔린 샤머니즘적 민족신화 세계 속에서, 그 속에서 보수정치 지도자 조상신을 모신다는 위치의 은 정통이다. .. 이렇게 보는 세계관이 말이 되나?
 
지방자치 시도 통합 논리를 둘러싸고, 보수정치의 망함, 지방자치와 경제의 연결고리가 있고, 하이에크의 법 입법 그리고 자유계보인지, 피케티의 자본과 이데올로기의 계보인지, 아무런 논쟁이 사라진 채, 정부 재정 따먹기의 원색적 논리로, 이는 19세기 양반정치의 복원일 뿐이다. 보수주의와는 상관이 없다.
 
요약하면, 원시도교나 무속신앙 안에서 영호남 논리는, 지금 정치고관심층에서는 영호남 조화지만, 사실은 서양인문학버전은 전라도 1당독재 패권주의이며, 그 속에서 파시즘에 갇힌 줄 모르고 들이박는 증상으로서 지만원현상의 지루한 반복에, 반복에, 또 반복인 것이다.
 
상부구조 문화영역에 극단적으로 쳐발려서 ai 출력물마저도 민주당에 기우는데? 라고 논하면, 난세의 영웅이 나와서 모든 것을 다 해준다고 바라보며 정치고관심층 초고령 노인들은 신화의 세계로 돌진한다. 그 신화를 이성어법으로 분석하는 아랫세대는 분통터진다.
 
(요약)
 
대한민국에 보수정치가 존재한다는 최소한의 요건은
 
종교개혁 정신 혹은 근대계몽주의 정신에 입각한 진리의 자기책임과, 이를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분야에 확대하는 시스템이 있느냐 문제다.
 
정치고관심층 기준으로 전라도 유학사상에 깔린 유불선 통합으로 영호남 화해를 주장하나, 서양인문학으로 분석하면 호남일당독재에 쳐발린 속에서 지만원식 들이박기의 멍청함의 반복이다.
 
정통 ~”이란 말로 유교정통론을 소환하면, 최소한의 요건이 없다는 말로 인식된다.
 
국민의 힘 계열 정당은 세계 경제가 1929년식도 아니고, 2008년식도 아니고, 일본식 잃어버린 30년식도 아닌 70-80년대식 상황으로 갈 조짐이 완연하다. 1970-80년대식 보수주의의 원론을 복원할 것인가? 그 시절에 귀족갑질한 독재 귀족의 조상숭배를 할 것인가?
 
세계경제는 70-80년대식 구조로 나아가고, 한국은 그 구조에서 결코 편안하지 못한 상태로 나아갈 것이다. 유교정통론으로 기득권 질서 문제가 아니라, 정말로 불황 때 폭동 문제를 극복하는 차원의 이성적 합리주의로서 보수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