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새로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보러 갔었음

 

 게이들도 알겠지만, 단종은 수양대군에 의해 폐위되어 강원도 영월로 유배되고

결국 유배지에서 사약을 먹고 죽는게 실제역사인데

 

영화에서도 실제 역사 그대로 나올지 궁금하다, 혹시 반전이 있을지 기대된다고

영화 시작 전에 일행이랑 얘기를 나누던 중

 

앞줄에 있던, 2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여자무리들이 스포하지 말라고 우리한테 지랄하더라

 

'단종이 수양대군에 의해 폐위되어 유배됨'

이정도는 한국사 상식 아님? 이것도 모르면 학창시절에 그냥 공부를 안한거 아니냐? 대한민국 정규 교육조차 안받은 짱깨 의심될 정도 아님?

 

 

이게 씨발 한국여자 수준인가.. 싶더라

 

게이들 주변 2030대 여자들도 한 80%는 단종이나 수양대군 모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