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고 있는데 늙은 영감새끼 한마리가

낑낑대면서  카트같은거에 딱봐도 쓰레기 존나게

실고 오더라

딱 내려놓고 담벼락에다가 버리데

어이 잠깐 봅시다

아재요 어디 사는교

내가 어디 사는지  왜 물어보세요

원래 쓰레기는 자기집앞에 버리는겁니다 할배요

도로 가져가이소 아재집앞에다가 버리던가 하이소

그때부터 할배 새끼 발동하데

이새끼가 너 몇살이야 부터 시작

먹을만큼 먹었어 

어린 노무 새끼가 어따대고 지랄이고

옆에 아는 형님이랑 주차아줌마까지 오고

지나가는 차 서가지고 구경하고 지랄남

야이 개씨발새끼야 여기가 쓰레기장이야

니집앞에 쳐버리지 카트까지 몰고와서

여기다 와 쳐버리노 팍 태려버릴라

며라고? 어린 노무 새끼가

누가 신고했는지 경찰오고 그할배랑 나 파출소 끌려감

있는 그대로 진술하고 

물리적 접촉 1도 없고 씨씨티비도 있으니까

나는 보내주더라

개씹틀딱새끼 조심해라이기

 

한달뒤 문자오데

무혐의로 종결됐다네  씨발

담에 제대로 걸리면 좆되게 해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