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일전쟁때 조선에서 일본군 vs 러시아군이 싸운줄 아는데 ...
하지만 러일전쟁때 단 한번도 조선 땅에서는 총성 한번 울리지 않았음 ...
심지어 서울에는 러시아공사관 경비부대가 있었지만 이들도 일본군이랑 전투하거나 싸우지 않음 .
이유는 청일전쟁 이후 조선이 동아시아의 화약고라고 생각한 영국이 조선을 동남아시아의 태국 처럼 '중립국' '중립지대' '완충지대' 의 역할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조선에서는 '비무장지대' 가 만들어짐 . 즉 모든 열강들이 조선에서 싸우는거 금지가 됨 .
그래서 러일전쟁 발발 시초였던 제물포 해전도 러시아 해군이 인천에 정박했다가 출항하자마자 바다에서 일본해군이 기습공격함
즉 " 조선땅 " 에서의 암묵적 중립지대 였기 때문에 바다에서는 싸우지 말라는 말이 없어서 일본해군이 러시아 해군이 출항할때 까지 존버 했다가
기습공격 . 압록강 전투도 러시아군과 일본군이 압록강 사이에 두고 대치했다가 일본군이 압록강 북쪽에서 우회기동해서 러시아군이 주둔한 지역
기습공격하니까 러시아군이 철수함 . 사실상 단 한번도 조선 땅에서는 전투가 일어나지 않았고 조선인들 대다수도 러시아와 일본이 전쟁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살았던 사람도 많았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