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부터 부동산 에이전트로 활동하면서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나가고, 하우스 플립(오래된 집 사서 고쳐서 되팔기)해서 회사 굴리는 사람이 있었음
2. 유튜브도 하고, 라디오도 나가고, 본인 회사도 실제로 있고 해서 한국 사람들에게 꽤 알려짐
3. 그러다가 투자를 받고 그 돈으로 사업 규모를 늘리기 시작함
4. 실제 부동산 업자이다 보니 투자금에 대한 담보도 본인 부동산 쪽에서 묶어주고 해서 꽤나 큰돈을 받음
5. 그런데 알다시피 미국 부동산은 작년까지도 불황이었음
6. 투자받은 돈의 이율을 돌려줘야하는데 펑크가 나기 시작함 -> 더 큰 투자금을 다른 곳에서 받고 그걸로 돌려 막기 시작(폰지 구조 결성)
7. 이때부터는 그냥 부동산 관련 일은 접고 한국인 많은 미국 지역들(뉴욕, 뉴저지, 조지아, 텍사스 등) 돌면서 투자 유치 받고, 돌려 막고, 본인 흥청망청 쓰고 구조 결성
8. 그러다가 한국까지 나가서 세미나 열고 투자금을 받음
9. 대략 사기로 확장된지 1년정도 시간이 흘렀으나 사람들은 최근까지 쉬쉬하던 분위기. 이거 엎어지면 본인 투자금 다시 못 돌려받을까봐
10. 그런데 사기당한 사람들 중 형사 배우자도 있어서 슬슬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됨
11. 현재도 진행 중(한국 세미나 개최가 불과 얼마 전에 있던 일)
혹시 누가 미국 부동산 투자한다고 하거나 그런 세미나 있었다고 하면 그 돈으로 S&P나 사라고 해주도록
한국인 사기는 역시 한국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