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생인데 중고딩이였던 10년도떄 까지만 해도 지금과 다른 사람냄새가 있었음
요즘 애들보면 면츄리닝 입고 마스크랑 모자 써서 뭔 학생인지 강도범인지 구별이 안가더라
옜날에는 못사는 애들한테 별말 안하고 노력하면 성공할거라고 응원 주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휴먼시아 살면 사람취급을 안해주고 개들도 삐뚤어져서 자살 때리거나 막살아버리는 애들이 많다
나때 중고딩들이 뭐 사고쳐봤자 별거 없었는데 요즘은 토토실장 , 각목범 하고 다니는 새끼들이 너무 많아 무섭다
피시방 시설이 더 좋아졌어도 옜날 피시방들은 조명전구도 20프로 덜 밝은거 사와 그 피시방만의 감수성이 좋았다
일단 들어가서 게임하다보면 낮일때 들어와서 낮이겠지 하고 밖에 나가면 그 어두껌껌한 하늘을 봤을때 얼마나 충격인지
친구들 서로 각자 집 데려다주면서 게임 애기 푸는것도 하나의 묘미였다
경찰인 동창 친구가 우울증약 먹는데 애가 단톡방에 요즘 너무 각박한 세상 같다며 엄청 서운해하는데 나도 공감이 가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