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딩 2학년부터 대학 3학년까지 운동하고 때려침
물론 대학은 체육 특기생(동계종목)으로 괜찮은 학교 갔음
근데 대학을 가보니 이건 시발 운동 계속 하다간
잉여인간 되겠더라
어짜피 태극마크 달 실력도 아니었고
국제 대회 나갈 실력도 안됨
그래서 전공은 체육 교육이라 체육 선생할까?
생각해봤는데 아빠가 하지 말라더라
일단 졸업만 해라 해서 졸업하고 지금 놀고 있음 ㅋㅋ
내가 뭔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니고
암튼 나랑 중고등학교 동창 놈이 국대 달고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나갔음
4강에서 일본한테 아깝게 지고
3 4위 전에서 짱깨 털고 동메달 땄음
이 새끼가 진천선수촌 생활을 이야기 해주는데
말 그대로 국민 세금으로
딱 운동에만 전념 할수 있게 해줌
시설이 너네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존나 좋다
이번 동계 올림픽 보니까 피지컬 적인 측면이야
동양인이라 어쩔수 없는데
전통적 강세 종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운지하고 있는거 보니까
더 이상 엘리트 스포츠에 투자 할 필요 없겠더라
인구 감소도 문제지만
더 이상 국제 경쟁력이 없어 보임
선수들 자체가 간절함이 안 보이더라 ㅋㅋ
어짜피 짱티비씨가 이번 동계올림픽 부터 월드컵
28 LA 하계올림픽까지 독점 했던데
이 부분도 한국 체육 발전을 가로 막는 요소임
좆후진국도 아니고 더 이상 체육으로
국위선양 하는 시대는 끝났다
그리고 국대 선발전도 비리 존나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