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이 실수해서 개 쌍욕 쳐 먹을 일이 있었는데,

이 새끼가 잘못은 지가 해 놓고,

그 커다란 덩치에 박근혜 뒤에 숨어서 눈까리만 떼굴뗴굴 굴리는 걸 보고,

이 새끼는 안 될 넘이구나, 지 살겠다고 배신할 수 있는 넘이구나 싶었는데.

유승민이 이 새끼도 뭔 잘못을 헤서 욕 쳐 먹을 일이 생길 때 마다,

박근혜 뒤에 숨기 바빴고,

박근혜 탄핵 정국이 시작되니까,

박근혜 뒤에 숨기 바빳던 새끼들이, 당연히 지들 살겠다고 도망치기 바빳던 거지.

김무성이든 유승민이든, 우영우든 누가 되었든,

이름이 오르내리는 자는 그게 누가 되었든,

그냥 단절하고 잘라 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박근혜 앞에 서 주는 자가 충신이고,

박근혜 뒤에 숨었던 자들은 다 배신자들이었고, 배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