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생리적인 이유라던가 갑자기 알고싶어짐

뭐가 옳고 그르다가 아니라 그냥 궁금하다고 신기하잖아

인성쓰레기는 뭐가 민폐인지 알고 일부러 행동하는 것이지만

찐따는 뭐가 민폐인지 모르고 무지에서 기인한 행동을 하는 거니깐

인성쓰레기는 대화로서 통제가 가능한 반면 찐따는 대화를 해도 납득시키기가 어려워서 통제불가능이다 뭐 그런 건가

예컨대 여러명이 있을때 인성쓰레기는 진짜 미친놈아니면 갑분싸 안 되는데 찐따는 갑분싸 머신이니깐 무섭다 이건가

말이 통하는 숙련된 전기톱 살인마 VS 전기톱 틀고 나무 베는데 제어법 몰라서 막 휘두르는 녀석

그런 느낌인 건가

 


귀엽지? 
난 브로맨스가 좋더라
BL물은 뭐랄까, '결정'되어버린 거니깐 싫어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게 재밌는 거여
특히 난 한쪽이 상대한테 장난으로 좋아하는 티내고 상대는 그거 무시하는 그런 게 좋아
내가 학창시절에 친구들이랑 대부분 그런 관계 형태로 살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