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냉전시절

정찰은 너무도 중요한 임무였습니다.

그러나 정찰 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동시에 요격능력도 같이 발전하여

정찰의 어려움은 매일 매일 힘들어져가던 시절

U-2기가 소련의 지대공에 격추되면서 CIA는 보다 효과적이며 안전한 정찰 솔루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CIA는 나중에 멕도넬 더글라스로 합병되며 이름이 바뀌는 더글라스항공에 문의를 하여

날개폭 대략 2.6미터 정도에 꼬리의 3.5마력 모터로 비행이 가능하며 무게는 105파운드 정도되는 무인 항공기를 디자인합니다.

요즘은 드론이 보편화 되었기 때문에 놀라운일이 아니지만,

1960년대는 획기적인 디자인이었습니다.

이 정찰기는 독수리를 닮았다고 하여 아퀼린이라고 불리웠습니다.

비밀리에 추진된 이 프로젝트는 

시험비행체가 스스로 착륙이 힘들었기 때문에

그물로 회수하는 과정에 항상 날개나 프로펠러가 손상되고 또 이후 보다 실용적인 무인항공기 프로젝트가 시작되며 

1971 년 프로젝트가 취소되며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미육군항공박물관에는 아퀼린이 거꾸로 전시되어있기도 했었습니다.

이 비밀 정찰기는 기밀해제로 2013년 일반에 공개되었는데

관련 자료는 아래 링크에서 직접 확인해 보실수가 있습니다.

https://www.cia.gov/readingroom/collection/aquiline


뭔가 쿨하게 생기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