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는 사실 학문이 아니다 취미의 영역임

한국사 세계사?
역덕후들 있잖아
걍 좋아서 줄줄이 암기하고 다니는 거임

한국지리 세계지리?
패키지로 여행가면 가이드가 설명해 주는 내용임
이 곳의 지리적 특성이 어떻고 기후가 어떻고 특산물이 어떻고 


경제 경영?
그나마 난이도가 있지만 결국 돈 얘기라 재밌음

국어 영어?
소설 읽는다 잡지 읽는다 생각하면 재밌음

법?
괜히 법정 스릴러가 있는게 아니다
친족 상속법도 막장 드라마 마냥 재밌음
사기를 안 당하려면 본능적으로 법의 필요성을 느끼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