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이에서 늘 보살펴주는 보호자인 가족이 있을 것이다.
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건 다음에 이야기하기로 한다.
자신이 환자면 보호자인 가족과 늘 의논하고
불법부당한게 아니라면 보호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르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가족인 보호자한테 거의 모든걸 도움받는 환자인 주제에
보호자를 마치 하인대하듯 명령질 잔소리질 하는 무식한 노인들이 있을 것이다
이래라 저래라. 보호자의 합당한 의견은 무시하고 자신의 똥고집대로 사는 늙은이가 있다.
보호자는 자신의 시간적ㆍ정신적ㆍ신체적ㆍ경제적 거의 모든걸 희생하며
부모를 모시고 봉양하면서 사는데 말이다.
혹시 그런 성질 더러운 노인을 모시고 살고 있거든
그런 노인의 장수를 바라지 말고 별세하더라도 너무 슬퍼하지 마라
성질이 더러워서 가족인 보호자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면 빨리 그곳으로 가는게 맞다.
보호자도 한 인간으로서 남은 여생 좀 편하게 살다가 그곳으로 가야 하지 않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