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3/10/08/YAFYCIZ27ZBLNORDE4ZQNYOIR4/

 

국내 대중음악 평론가 39명이 뽑은 ‘우리 시대 최고 가수’로 조용필이 선정됐다.

 

1위에 오른 조용필은 “한국이 보이저호를 쏘면서 단 한 곡만 실어야 한다면 조용필 노래 중 골라야”(평론가 조해람)란 평과 함께 35표를 받았다. 2위는 “한국 트로트의 가장 강력한 패러다임”(김호현)이라 평가받은 이미자(득표수 23표)가 올랐다. 이어 3위 김광석(21표), 4위 나훈아(20표), 5위 아이유(19표), 공동 6위 이소라·김건모(18표), 공동 8위 이승철·박정현(17표), 10위 임재범(16) 순. 이 중 최연소인 아이유는 “드라마와 영화까지 21세기의 K팝은 물론 문화 콘텐츠의 아이콘(김진성)”이란 평과 함께 상위권에 올랐다.

 

__________________

 

역대 10대가수에 아이유가 들어갔는데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대중음악계에 미친 영향력으로 보면 저 10명 외에도 신중현 서태지 박진영 지드래곤 윤복희 패티김 등 기라성 같은 아티스트들이 즐비하고 

 

단순 인기만 고려해도 1집~13집까지 타이틀곡 모두 차트 1위에 오른 혜은이를 비롯 이선희 주현미 원조 걸그룹 원탑 이효리까지 아이유보다 인기있었던 가수들이 넘친다. 

 

동시대만 비교해도 아이유가 정국 로제만큼 인기와 영향력이 있나? 로제는 유튭 구독자만 2천만명인데

 

아이유는 고소 남발해서 유명세를 얻었지만 젊은층에서만 인기있고 일부 좌포티들이 빨아주는 수준인데 

 

내가 보기에 아이유의 위치는 사나와 비슷한 탑 100 에 넣어야 맞을거 같다. 물론 외모와 여자력은 사나가 압승이지만 그나마 가수로서의 인기는 비슷한 레벨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