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 ㅎㅌㅊ인데 잘 읽어줘.. 땡큐

 

 

게임하는데. 힐러가 필요했고 우연히 만나 내가 게임팁도주고 조언도 많이해줌.

 

가려고 하는 미션에서 힐러포지션이 중요했기에 디코를 부름.그때 목소리를 처음듣고 여잔줄앎.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호감이갔음. 그 뒤로 귓속말보내고 퀘스트 도와주고 나도모르게 물소짓을함. (명분은 항상있었다. 나도 퀘스트를 해야했기에.)

 

쨌든 디코이후 초반에 사이가 가까워져서 단둘이 디코하면서 다른게임도함. 그러다가 같은길드에 초대했는데. 다른남자한테 웃어주고 이런게 거슬림.

 

처음엔 게임톡으로 사적으로 안부도 묻고 시시콜콜한 일상얘기도했는데.지금은 내가 잡생각이 많아지도 했고 상대방이 연락을 의무적으로 하는게 느껴져서 빈도줄임.

 

그리고 직감적으로 느낀건데 나를 특별하게 생각해줄줄 알았지만 내가 특별하지않았음.

 

지금 혼자 오바하고 다급해지고 초조해하면 나만 좆될걸 알기에.혼자 맘정리? 라고하면 존나웃긴데  쨌든 나도 맘을 식히는 과정중이다.문제는 몇일은 마음정리 끝내고 괜찮아졌다가 또 가끔 만나서 던전 같이돌면 생각이 복잡해진다.이때 느껴지는 감정이 좆같음. 딱 지금상황. 잠을 쳐 자야되는데 생각이 많아지는느낌.

 

상대방입장에서는 그냥 나는 게임하기편한 사람일 뿐인데 말이야.

 

이느낌. 상대방은 진짜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데 나 혼자만 발동동구르고있는. 개 좆같은상황.

 

길게보고 알아가보고싶는데 상대방은 선이 딱 정해져있음. 포기하는게 맞나?? 포기도 웃기긴하다. ㅆㅂ 

 

암튼 내 고민.  우연히 알게된 여성유저에게 호감이생겨 가까워졌다고,특별한 사람이라고 난 느낌. 현실은 난 특별한 사람이 아닌느낌을 받음. 그거에 꽃혀서 행동에 갈피를 못잡겠다.

 

ㅈ같은글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