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대항해시대를 기점으로 포르투갈 상인들이 17세기 초반까지 일본과 가장 활발하게 교류했었던 역사부터 시작해서 요즘 들어서야 케이팝이니 뭐니 하는 거지 연예계도 일본문화를 파쿠리하다 형성된 것이고 2000년대의 피구나 2010년대 호날두같은 슈퍼스타들이 일식집을 열거나 일본방송에 출연하는 등 포르투갈태생 선수들을 필두로 한 축구라는 종목과 일본엔터업계 특유의 결합이 한국에선 하나의 선진문물로 인식되어 수용되고 그게 국내에선 손흥민의 연예계 행보로 드러나는 거더라.
마찬가지로 아직까지도 일본의 영향이 두드러지는 홍콩 바로 옆의 마카오—포르투갈의 무역항/조차지—에서 카지노와 더불은 밤무대 문화가 펄 시스터즈가 활동하던 시절부터 지금의 4~5세대 걸그룹한테 까지도 엔터업계의 성지 정도로 치부되고 있던데 이 모든게 포르투갈이란 원류에 일본의 색깔이 더해져서 한국에 수용되고 있기 때문임을 알 수 있음.
시부야계 보사노바도 결국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브라질이 원류고 특히나 다인원의 걸그룹을 주기적으로 순위를 매겨 경쟁하도록 하는 일본식 시스템을 도입한 모 엔터업계 대표가 롤렉스나 파네라이 보다도 IWC의 포르투기즈같은 시계를 유독 애용하는 것도 이런 이유인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