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김구는 김일성에게 이용당해 대한민국 건국을 위한 5.10 총선거를 거부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북괴가 전열을 정비할 시간을 벌어준 꼴이 되었으며, 반국가적 행보 로 비칠 수밖에 없다.
안두희의 저격 – 재떨이'와 이념적 폭발
재떨이를 던지려던 찰나의 총격 장면은 당시 김구와 안두희 사이의 이념적 대립이 얼마나 극에 달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안두희는 육군 포병 소위 이자 우익 단체인 백의사 단원이었다. 그는 김구가 김일성과 손을 잡고 남한의 건국을 방해하는 모습에서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는 반역자 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다.
만약 김구가 자신을 훈계하거나 공격 (재떨이 투척) 하려 했을 때, 안두희는 이를 단순한 개인적 다툼이 아닌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결단 으로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크다.
더 이상 봐줄 수 없다 는 말은 곧 공산주의로 기우는 당신을 용납할 수 없다 는 선언이었던 셈이다.
김구 이놈은 공산주의자가 맞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