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콘서트 1만 5천석 다 채웠노 

최소 5만원 이상 유료입장인데 ㄷㄷ 



23년 말이었나 24년 초에

그 당시 국힘당 비대위원장으로 왔던 인요한이

중진들을 겨냥해서 불출마 하거나 험지에 출마해달라는 

이른바 '중진 희생론'을 혁신안으로 발표했을때

그때 이 '중진' 중 대표적인 인물로 거론되던 고 장제원 의원이 

자기 지역구 지지자들을 대거 끌어모아서 

인요한 혁신안에 대한 항의 차원이라 평가받았던 

이른바 '세 과시'를 했었는데 

그때 고 장제원 의원이 모았던 인원이 약 4천명이었거든 

그 4천명 보고도 언론이나 사람들이 와 대단하다, 확실히 3선 중진은 다르구나 그랬었는데 



한동훈은 자기 지역구가 있는 것도 아니야, 당연히 외곽 조직 같은 것도 없어, 심지어 이건 최소 5만원 이상 돈을 내야 참석할 수 있는 유료 입장이야 

근데도 오로지 자기 이름 하나 걸어서 1만 5천명을 그냥 모아버리네 

기사 보니깐은 1만 5천석 표 다 팔리는데 1시간밖에 안걸렸다며? 

이게 애초에 1만 5천석으로 한정해서 1만 5천명만 모인거지 

만약에 2만석, 3만석으로 준비했으면 분위기 봐서는 2만명, 3만명도 모였을 듯

 

이 정도로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 현직 정치인은 객관적으로 국힘당이나 민주당 양당 어디에도 없는 거 같음 

민주당에선 김어준하고 콜라보로 행사 기획하면 가능할 듯 

근데 민주당에서 단독으로 저 정도로 사람들을 오로지 자기 이름 하나 걸고 모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듯 

조국? 조국 정도는 가능할라나? 



어떻게든 까내리고 싶어하는 쪽에선 아줌마들 모였다 어쨌다 하는데 그거 아무 의미없음 

어차피 1인 1표임. 다 같은 한 표라고. 

임영웅이 엔터 시장에 출현하고 기존에는 없던 기성여성 팬클럽이 차트 순위나 티켓 예매 등에서 엄청난 파워를 발휘하니깐은 

이 임영웅 팬클럽을 주제로 한 기성여성 팬클럽의 특성에 대한 논문들이 나온게 있는데 

결론적으로 기성여성들은 오프라인 파워가 크고 충성도가 높다는거임 

이재명대통령이 대선 도전할때 자기 지지기반으로 왜 '개혁의 아들'이라 안하고 '개혁의 딸(개딸)'이라고 했겠노 


행사에 함께 참석 한 현직 정치인들 명단 보니깐은 친한계로 불리던 사람들도 이탈한 사람없이 그대로 모여있는 거 같고 

국힘당은 앞으로 재미나겠노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