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대사가 400년 이후를 내다 보지 못한 이유가 있구나


한숙청의 경지는

전쟁에서 적을 어떻게 하면 이기고 수익을 잘 볼까? 의 경지가 아니다

적군들도 부모와 형제 가족이 있고 처자식이 있을터인데

안타까운 마음으로

무사히 살려서 집에 보내줘야하나

자식을 낳아 기른 부모의 심정을 깊게 헤아려서...


아니면 냉정하고 비정하게 모조리 전부 죽여야 하나

아니면

전투불능 정도로 다치게 해야하나


적들이 쳐들어 오고 있음에도

고뇌를 해야하는

선택하는 경지에 올랐기 때문임


적들은 이미 죽어있다 라고나 할까

아니면 살려서 전쟁을 끝내는게 좋은가? 선택을 할 수 있는 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