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박근혜와 윤석열이라는 이름이 보수정당의 반석 위에 새겨 졌으면 하는데,
우리 전한길쌤은 어떻게 생각하노.
내 생각은 그래, 박근혜 대통령은 감빵에 갈만한 어떠한 잘못도 없이,
죄없는 순수한 어린양처럼 희생된 거잖아.
6070으로 이루어진 정통보수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고,
윤석열은 신보수를 대변하는 102030으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파이팅이 넘치고 돌파력과 추진력을 갖춘 베드로에 비유될 만 한데.
그 두사람의 이름으로 반석을 삼으면,
보수정당이 어떤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버텨 내면서 나아갈 수 있을 거 같거든.
신앙심이 독실한 우리 전한길센세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노.
전한길 쎈세의 의견을 물어 봐야 될 거 같아서.
나는 이걸 인정하지 못 하겠으면 당을 떠나라고 하고 있는데,
전한길쌤이 나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나를 지지하는 사람들 다 데리고 당을 떠나겠습니다. 그러면 좀 곤란할 거 같아서.
제일 먼저 물어 보는게 맞지 않나 싶어서.
전한길쌤은 윤통과는 밥도 같이 묵고 편지도 주고 받고 다 하는 사이지만,
레키에 대해서는 그닥 안면도 없고 잘 모르는 사이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