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집 주거지에서 약간 벗어난 경사지 구릉에 있는 빈민가에서 벌어지는 
작은 에피소드를 담은 단편을 준비 중입니다. 
물론 AI 보다는 언리얼 엔진 기능 숙지의 의미로 공부하면서 진행하는 작품이라서 
빨리 나올 작품은 아닙니다. 

이것은 국가유산청에서 제공한 예제 레벨인데요. 저 동그라미 친 부분을 밀어버리고 
그 부분에 공사를 하고 카메라를 배치하면 기존에 있던 부분들은 자동으로 원경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런 식으로 그 자리에 카메라를 가져가 보면 배경이 상당히 운치있고 풍부하다 이것이지요. 


그 자리에서 그대로 뒤를 돌아보면 뒷 산이 보인다는 것이지요.



시냇물이 흐르는 것도 상당히 사실적으로 구현한 에셋이군요. 
이게 기술적으로 쉬운 것은 아니거든요. 왜냐하면 평평한 물이 아니라 
아래로 계속 흐르고 바닥도 보이는 물이잖아요 



이것이 제가 구상 중인 작품의 대략적인 시나리오를 나노 바나나에 돌려서 얻어낸 2D 레퍼런스 이미지입니다. 
이것을 엄격하게 모델링을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이 분위기만 본다는 것이지요. 
또한 작품이 필요로 하는 디테일적인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맞춤형 모델링을 해야 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엄격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저비용 생산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기성 에셋들을 활용할 수 있다면 중요하지 않은 디테일의 희생은 
감수하겠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대략적으로 이 정도까지는 바로 된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시나리오의 대사 중에서 동네 뒷 산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굳이 2D 레퍼런스와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도 극의 진행에 문제가 없으면 
있는 에셋으로 넘거가겠다 이것입니다. 



반대편의 시점도 자유롭고 상당히 풍성하지요? 
프롭을 어느정도 깔아주면 더 풍성해질듯 합니다. 

환경레벨 구성은 많이 어렵지는 않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