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오오온나 괴롭다 

왜?? 계집질을 못하니까

여자랑 썸도 못타고 호감 표시하면 퇴짜 맞고

베트남 여자 3명한테 대쉬 했는데도 다 까였다

그냥 사람대 사람 접근이면 괜찮은데

뭔가 남자로서 들어가면 칼차단이야

 

이성에 눈뜬 뒤로 20년 넘게

여자들에게 거부되는 삶을 살다보니 

처음에는 여자들 눈 마주치는것도 피하게 되고

겁이 난다고 해야 하나? 쳐다만 봐도 싫어할거 같으니

그냥 피하게 되고 

이제는 나에게 관심없는 여자들에 대한 혐오감이 극에 달해서

여자들에게 공격적이고 이런건 아닌데

이젠 여자들 눈치 안보고 말이나 행동에 제약을 안두게 되더라

어짜피 저 여자들 나랑 잘 될 가능성 1도 없는데

내가 쟤들 눈치를 뭣하러 보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다행히 돈은 많아서

성욕은 업소 가서 해결 가능한데

한때는 업소가서 한달 500~1000만원 쓰고 그랬거든

근데 그렇게 다니다가

어느순간 진심도 없고 영혼도 없는 관계를

하고 싶지가 않더라고

그래서 업소 안간지도 3년 됐다

진짜 여태 진지하게 호감 표현한 여자들한테 전부 까였다

그런 경험이 여러번 지속되니

자신감 자존감 박살난 상태고 

솔직히 사는게 재미가 없다

 

돈은 많아서 

계집질 말고는 하고 싶은거 상식선에서 다 하며 산다

근데 항상 허전해

2억이 넘는 뚜껑열리는 차를 사서 타고 다녀도 기쁘지 않아

그리고 요즘 레슬링 선수 심권호 연애프로그램 나오는거

정말 보기 싫더라

마치 내 모습을 투영 하는거 같아서.

정말 너무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