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3라는 국가경영 게임 해보면 바로 이해됨
기본적인 산업화,공업화 정석 루트가 여성 교육 및 사회진출 유도해서 양질의 노동력 확보하고 출산율 감소시켜 피부양인구 줄여서 복지비용 절감하는 거임.
여기서 절감되는 비용을 다시 산업시설에 투자 -> 생산성 향상 -> 일자리 숫자 증대 -> 소비 증대로 기업 이윤 증가를 무현반복하며 경제발전.
이와 반대되는 루트로 여성의 사회진출을 억제하고 출산,육아 등 전통적인 여성 역할에만 집중하게 할수도있음.
하지만 이렇게 할 경우 아이는 남녀 반반씩 나오기 때문에, 단순히 출산율 높여서 남성 인구수 늘리는 것만으로는
항상 곁다리로 따라붙는, 동일한 숫자의 여성 잉여인구 부양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서 매우 비효율적이거든.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래서 기왕에 태어난 여자아이들을 교육시키고 사회진출시키는게 1세대 안에 양질의 인구도 빠르게 확보하고 + 급속한 산업화, 경제발전할 수 있는 방법임.
잉여 노동력의 공급으로 인건비를 줄이고, 이를 통해 다시 생산물의 가격경쟁력을 높일수있는건 덤이고.
이건 비단 게임에서가 아니라 실제 역사에서도 선진국~중진국들이 자본주의,공산주의를 막론하고 해온 방식이기도 하지.
그런데 문제는, 산업화의 증진으로 선진국에 근접해질수록 생산요소(노동력, 생산설비, 기술혁신) 증가에 따른 한계 생산량은 점차 감소하고
그에 따른 노동력 한계수요 역시 감소해서 일자리 숫자도 감소하게되니 이런짓은 '산업화 시기 동안만' 딱 하고 끊어야 하지만
알다시피 산업화와 동시에 자유민주주의라는 ㅈ같은 사상이 들어오며 병신같이 여자들에게 참정권 줘버린 덕에
이슬람권을 제외한 전세계가 이거 끊어내는 거 다 실패함... 그게 지금 세계 여러나라에서 일어나는 청년실업 증가, 쉬었음 청년 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