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은 "의사 선생님은 내가 배우 지망생이라는 말을 듣고 '그 얼굴로 어쩌구니가 없다' 는 식으로 말씀하셨다

 

기분이 나빴다 

같이 듣고 있던 엄마도 눈 이야기 하실 때까지는 참으시다가 

얼굴 전체를 다 고쳐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니 기분이 나쁘셨는지 '가자!'고 소리치시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김고은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고등학교 때만 하더라도 내 얼굴이 배우 활동을 하는데 있어 장점이 될 줄 몰랐다"

"그땐 마냥 예쁘고 싶었다" 

"거울을 볼 때 마다 눈도 좀 컸으면 좋겠고, 코도 좀 높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선생님들이 절대 얼굴에 손대지 말라고

 

 '너는 눈,코,입 어디 하나 예쁘다고 할 순 없지만 조화가 좋다'고 만류했다"고 했다

 

자신에 대한 평판 따위는 신경 쓰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