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보기에도 자유진영을 이끌 지도자 자질이 충분한데, 다만 과거에 어떤 비리나 큰 흠결이 있는지도 몰라서, 유보적이긴 함. 본인이 나서지 않는 걸 보면, 중학생 때, 여학생 치마 들추고는 도망치는 놀이 하다가, 유기정학을 맞았다든지, 뭐 이런 슬픈 과거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즉, 지도자적 자질이 풍부한데도, 나서지 않으면 거꾸로 오해를 받을 수도 있음. 그러니, 자기 그릇에 맞게 행동하는 게 최고인 것 같다. 

 

 

2. 그런 얘기를 듣고 나름 유심히 살펴보고 있었음. (이름도 특이해서. ㅋ)

 

 

 

 

 

2. 위 방송에서 이영풍은 본인 스스로도 드러내고 있지만, 한국 자유진영의 문제점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뭘 하든, 외부 관찰자에게는 이런 게 그대로 보임.

 

어떤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는지 위 프로를 보고 맞출 수 있는 사람?

 

 

맞춘 분에게는, 전라도 신안 염전 근처에서 바다에 수장된 시신을 먹고 싱싱하고 건강하게 큰 "전복" 채취의 동영상을 무료로 4시간 연속 시청할 수 있는 특권을 드림. (방법은 유튜브 검색 창에 "전라도 신안 염전 근처에서 전복 채취하는 장면"을 치면 됨)

 

 

 

 

3. 정답공개함.

 

 

■ 자유진영의 문제점

 

3-1. 위 방송의 대부분을 이영풍은 "리준석의 비판(장동혁은 제2의 황교안이 될 것)"을 반박하는데 다 소비해 버린다. 

 

그 시간에 뭘 했어야 했다?

 

리재명과 더불당의 반역사성, 중국 간첩 집단의 특성을 폭로하고 비판하는 데, 모든 시간을 투입했어야 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내부 총질러" 때문에 그 아까운 시간을 전부 소비해 버렸음.

 

 

 

3-2. 다음 여론조사 결과를 보자.

 


 

미국이 한국에 관세를 다시 25%로 올린 것으로 놓고, 

 

그 책임소재가 누구인지에 대해, 

 

"모르겠다" 가, 20.3%, 

"야당이다" (국힘이 잘못이다)가 무려 26.1%이다.

 

 

즉, 무려 46.4%가, 병신들이다. 

 

지금 한국 상황이 이렇다. 국민의 절반이 병신이다. 명백한 병신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언론/SNS/게시판/인터넷/카톡/네이버 밴드/X....." 등 때문이다. 

 

 

무엇이 가장 시급한 문제일까? 리준석의 내부총질 개소리, 헛소리에 방송 1시간을 오롯이 소비해야 할까?

 

아니면, 저렇게 된 근본 원인, 그걸 고치기 위해 방송을 제대로 하고, 

그런 현실을 바꾸기 위한 결정적 행동방법, 전략을 모색해야 할까?

 

 

위 여론조사를 보면, 이런 언론/인테넷 상황을 두고서는, 중간선거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한다? 목표가 뻔히 보이는데도, 다들 엉뚱한 병신 짓만 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미친 놈들과 병신들의 아수라장이 대한민국이라고 규정하고 있음. 

 

 

4. 이런 현상은 미국정치를 잘 아는 내 입장에서는 정말 이해하기 힘들다. 

 

미국에서도 RINO 라고 해서 한국으로 치면 꼭 한동훈, 오세훈, 리준석, 김종인, 김무성, 안철수, 김용태 같은 공화당원이 많았었다. 

 

그들도 리준석처럼, 한동훈처럼 내부총질을 했다. 

 

그런데 그런 RINO에 대한 대처는 완전히 한국과는 달랐음.

 

아주 신속하게 내쫓았는데, 우선 SNS/인터넷 등에서는 일사불란한 주홍글씨를 새겼다. 

"민주당 간첩, Deep State 하수인, 배신자, 반역자 (미국에 대한)" 등을 아예 "고유명사"로 활용함. 

 

쓸데없이 노선투쟁을 벌이지 않고 (즉, 토론을 안 하고: 이 점에 유의) 그런 RINO에 대항할 정치인을 트럼프나 공화당위원회가 임명한 후, 그 후보를 공식 지지하고, 유권자에게 그 후보를 선출해달라고 읍소, 결국 RINO들은 전부 선거에서 떨어져 나갔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물론, 공화당 쪽이 SNS에서도 영향력이 더 셌고, 방송에서도 Fox News, Newsmax, News One 같은 강력한 우군 언론이 있었기 때문임. 

 

무엇보다 트럼프 자신이 미국 최고의 "언론"이었고, 그 자신이 Social Media를 적극 활용했다. (Twitter => Truth Social, Rumble, etc)

 

공화당 정당 위원회는 자금지원을 끊거나 경쟁 후보에게 모든 자금을 몰아 줬다. 때문에 Liz Cheney 같은 막강한 정치인도 힘없이 쫓겨났음. 아주 신속하게 쫓겨났다. 

 

전체적으로 보면, 가장 큰 차이는, "신속성, 결단력"과 "토론을 하지 않고 곧바로 실력행사"를 했다는 데 있는 것 같다. 

 

유튜브나 social media 에서도, 리즈 체니나 애덤 킨징어, 크리스 크리스티 같은 대표적인 RINO를 논리적으로 이론적으로 공박하기 보다는, 그들에게 붙여진 꼬리표 (민주당 앞잡이, 배신자, 반역자, Deep State 하수인)만 무한반복하는 걸로 소모적이고 낭비적인 "토론"을 대체했다는 걸 알 수 있음.

 

토론은, 무조건 민주당의 정책, 민주당의 실책, 민주당 국회의원이나 지도부를 실명비판하는 식으로 했음. 

 

그러니까, 모든 화력을 민주당 공격에 집중했다고 봐야 한다. 내부의 적 처리는 정말 신속하게 소리없이(토론없이) 조용히 진행했다.

 

미국 방식이 무조건 좋다는 게 아니다. 다만, 그렇게 해서 신속하게 RINO들을 처리한 것을 보면, 한국도 그걸 참고해야 하지 않을까?

 

오늘 이영풍 방송이나 기타 다른 유튜버중, 뭔가 정치 참여에 뜻을 숨기고 있을 법한 자유튜버를 보면, 그 방법이 크게 잘못 됐다는 생각이 들었음.

 

여전히....내부총질러와 싸우고만 있음. 지금, 화력의 200%를 리재명과 더불당 및 언론 공격/비판, 그리고 SNS/인터넷 강화/보강에 쏟아부어도 시원찮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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