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찢째명의 SNS 글을 보면, 단순한 정책 홍보 수준을 넘어 이제부턴 국민을 상대로 막 나가겠단 마음을 굳힌 듯하다. 자신이 내뱉은 말들에 대해 비판이 쏟아지자, 찢은 설명이 아니라 ‘훈계질’과 ‘협박’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문제의 X(트위터) 글을 보면 아주 가관이 아닐 수 없고 구조 또한 분명하다.
첫째, 비판하는 국민을 ‘이해 못 하는 사람’으로 몰아갔고, 둘째, 정부 정책에 저항하면 손해 본다는 공갈을 쳤으며, 셋째, 자신만이 옳고 깨어 있는 존재니 느그들은 알아서 기라며 군림하는 투다. 이건 자유 민주주의의 대통령 언어가 아니라 북조선 돼지새끼와 맞먹는 독재자의 언어다.

먼저, 찢은 이렇게 말했다.
“얼라들이 언어의 맥락과 의미를 이해 못 하니 말이 길어지네. 내가 유치원생도 알아먹게 설명할 테니 귓등으로 듣지 말고 잘 들어.”
전과 4잡범 새끼 인성 어디 갈까 깡패 새끼들이랑 어울리던 개 버릇 남 못준다고 자기 정책에 반대하면, 무지한 사람이고, 이해력이 부족한 인간이라는 뜻으로 지껄였다. 대한민국 국민을 동등한 판단 주체가 아니라, 가르쳐야 할 미성숙한 존재로 보는 시선이다. 이걸 전문용어로 선민의식(選民意識)이라 한다.
!!ᆢ내는 알고, 느그들은 모른당께ᆢ!!
이는 자유 민주주의에서 가장 위험한 사고방식이며 우월의식에 빠진 권력자의 전형적인 태도다. 그런데 한 술 더해 다음은 더 심각하다.

“정부 정책에 맞서면 손해 본다.”
“저항하면 결국 손실을 입는다.”
“기회 있을 때 팔아라.”
솔직히 이건 설명이 아니라 국민을 상대로 권력을 이용한 협박이다. 정책의 타당성을 논리로 설득하지 못하니, 손해 및 처벌받을 것을 각오하란 투다. 말만 포장했을 뿐, 한 줄 요약하면 딱 이것이다.
“!!ᆢ내 말 안 들음 좆 된당께ᆢ!!”

이게 민주 국가 대통령의 언어인지, 독재자의 통제 멘트인지 헷갈린다. 더 황당한 건, 자신이 한 말에 대한 비판이 나오자 “오해해서 그렇다”며 바로 훈계에 나섰다.
'정책 실패 가능성에 대한 질문 →시장 개입 위험성에 대한 우려 →국민 자산 피해 가능성 지적'
이 모든 정상적인 문제 제기를, 찢은 ‘이해 부족’으로 치부한다. 틀린 건 자신이 아니라, 국민이라는 전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위험한 부분이 있다.

“정부는 의지와 수단을 다 가지고 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공시킨다.”
이 문장은 매우 섬뜩하다.
법, 시장, 부작용, 개인 피해보다 ‘의지’가 우선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결과만 만들면 과정은 중요하지 않다는 좌빨들의 전형적인 사고방식이다. 이건 행정이 아니라, 독재 정치다. 계곡도, 주식도, 부동산도 모두 같은 패턴이다. 성과는 과장하고, 비판은 무시하고, 반대는 압박한다. 그리고 늘 마지막에 이렇게 말한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행태를 보면, 믿을 근거는 전혀 없다. 선행 사례를 자기 공으로 만들고,
시장 흐름을 자기 업적으로 포장하고, 실패 가능성은 인정하지 않고, 비판은 무지로 몰아붙인다.
!!?ᆢ이게 지도자의 모습이냐ᆢ?!!
!!ᆢ양아치 깡패 새끼의 건들 거리는 행동이자 권력에 취한 사람의 모습이지ᆢ!!
또한 국민을 파트너로 보지 않고, 관리 대상으로 본다. 동의하는 개딸들만 ‘현명한 국민’이고, 비판하는 사람은 ‘못 알아듣는 아둔한 존재’가 된다. 그래서 설명은 줄고, 좃도 무식한 새끼가 국민들을 가르치려 든다. 또한 설득은 사라지고, 협박만 남는다. 찢째명의 이 글은 단순한 해명이 아니라 자신을 비판하는 국민에게 보내는 경고문에 가깝다.
“내가 옳고, 너희는 틀렸으니 말 안 들으면 손해 본다. 내 경고했다.”
이게 바로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권력자의 언어다. 민주주의는 ‘설명하는 권력’ 위에 서고, 독재는 ‘훈계하는 권력’ 위에 선다.
지금 찢의 글은, 분명 후자에 가깝다.
!!?ᆢ그래서 어떡하냐고ᆢ?!!
!!ᆢ죽여야 돼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