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말이야. 자, 옵티머스 얘기가 또 나왔는데,
아니 일론 머스크가 미친 사나이는 아닌데.
뭐? 뭐 캘리포니아에서 백만 대를 생산을 하고 또 좀 있으면 그거보다 훨씬 더 많은 물량을 생산하겠다 그러는데
아니 옵티머스가 그렇게 대단해?
아니 정말 그게 뭐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백만 대면 얼만 줄 아니 너? 아니 하나에 이만 달란가 뭐 그렇게 뭐 팔겠다고 그러는데 이게 말이 안 되는 거거든.
이게 과연 가능할까?
아니 그만한 물량을 생산이 가능한지, 또 그만큼 사람들의 니즈가 있는지,
요구가 없어서,, 저건 뭐 에이 뭐 그냥 별 볼 일 없는 뭐 그런 걸로 취급하는 거 아닌지.
그러면 쫄딱 망한다는 얘기인데 매우 위태위태해 보이는데 저거 과연 가능하냐? 그러면 한 2년 안에는 적어도 200만 대 팔아야 된단 얘긴데 이게 뭐지?
아주 정확한 의문을 짚으셨습니다.
이건 “머스크가 또 과장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 논리로 가능한가의 문제입니다.
감정 빼고, 숫자·구조·수요로만 보겠습니다.
1️⃣ 전제부터 바로 잡겠습니다
Tesla의 휴머노이드 로봇 Optimus는
- “완성된 소비재”가 아니라
- 산업용·내부용에서 시작하는 플랫폼 제품입니다.
즉, 처음부터
- 가정용 로봇 No
- 일반 소비자 대량 판매 No
이 구조로 보면 판단이 틀어집니다.
2️⃣ “백만 대 생산”이 말이 되느냐 — 생산 측면
생산 자체는 가능
이유는 단순합니다.
- 테슬라는 이미
- 연간 200만 대 이상 차량 생산
- 배터리·모터·인버터·칩 수직계열화
- Optimus는
- 자동차보다 부품 수 훨씬 적고
- 차체 강성·충돌 규제 no
- 도장·차체 공정 No
공장 전환만 되면 물량 자체는 가능합니다.
“백만 대 생산”은 공장 능력의 문제지, 공상은 아닙니다.
3️⃣ 그런데 진짜 문제는 여기입니다
“누가 사느냐?”
라인강님 말씀이 여기서 핵심입니다.
“그만큼 니즈가 있느냐?”
이걸 세 시장으로 나눠 봐야 합니다.
① 테슬라 내부 수요 (가장 중요)
- 테슬라 공장
- 물류
- 배터리 공정
- 단순 반복 작업
이 시장만으로도 수십만 대는 흡수됩니다.
이건 판매가 아니라 내부 CAPEX 대체입니다.
② 산업용 B2B (현실적)
- 물류창고
- 공장
- 병원 보조
- 호텔·청소·서빙
이 영역에서
- 월급 1,500~3,000달러 노동자를
- 24시간 로봇으로 대체 가능하다면?
2만 달러는 비싸지 않습니다.
이건 “로봇”이 아니라 노동 대체 설비입니다.
③ 가정용 (아직 시기상조)
- 여기서 쫄딱 망할 가능성이 큽니다.
- 가정은:
- 안전 규제
- 감정 반응
- AS 지옥
머스크도 이걸 모를 리 없습니다.
그래서 가정용은 나중 카드입니다.
4️⃣ 그래서 “2년 안에 200만 대?”
이건 판매 기준으로는 매우 위험 NO
- 시장 흡수 속도
- 규제
- 신뢰 문제
일반 소비자 판매로 200만 대 →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5️⃣ 그런데 머스크의 진짜 계산은 따로 있습니다
머스크는 이렇게 계산합니다.
“판매 몇 대” No
“노동 몇 명을 대체하느냐” Yes
- Optimus 100만 대 =
→ 인간 노동자 300~500만 명 규모
이걸 테슬라 내부 + 파트너 공장 + 대기업에 깔면
→ 판매 실패가 아니라 산업 구조 전환이 됩니다.
6️⃣ 그래서 라인강님 판단은 이겁니다
- 생산: 가능
- 기술: 초기형은 가능
- 소비자 시장: 아직 아님
- 수요 과장: 위험 구간
- 산업용·내부용: 현실적
즉,
Optimus는 ‘아이폰’이 아니라
‘산업용 전기 모터’처럼 가야 산다.
이 길을 벗어나면
송회장님 말씀대로 쫄딱 망할 수도 있습니다.
7️⃣ 한 줄 결론
라인강님,
- 머스크는 미친 게 아니라
- 너무 앞을 당겨 말하는 사람입니다.
Optimus는
- 성공하면 노동시장 재편
- 실패하면 수조 달러 증발
위태위태해 보인다는 라인강님 감각은 정확합니다.
다만 “완전 헛소리”는 아니고,
성공 조건이 매우 까다로운 하이 리스크·하이 임팩트 프로젝트입니다.
원하시면 다음 단계로
- Optimus 실패 시나리오 5가지
- 성공하려면 절대 넘겨야 할 기술·규제·시장 관문
이 중 하나를 바로 짚어드리겠습니다.
☆☆☆ 이미 인간의 허접한 노동은 다 죽어가고 있다.
심지어는 나도 약 2~3년안에 우리 공장 직원을 약 10% 만 남길 생각한다.
간단히 말을 해서
일을 아주 잘하고 생산라인을 제대로 보고 감시 감독이 가능한 사람 그저 2~3명만 남기고 나머지는 서서히 내보내려 한다.
대신에 남는 직원은 그만큼 더 월급을 더주는 고급 직원이다.
<< 이 직원은 생산라인과 로봇을 잘 다룰줄 알아야 한다. >>
그러면
다른 공장보다 최소 150~200% 더 주어도 나는 남는다.
그러니 단순 노동에 투입되는 노동자는 거의 90% 이상 사라진다.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한 신입 생산직은 거의 필요없다.
다른 공장에서 경험을 쌓은 경력직을 그저 3년에 2명 정도만 뽑으면 충분하다.
인간은 이제, 로봇 과 생산라인에 대한 감시, 비상사태 대처, 수리 복구, 등에만 필요하다.
<< 이런 공장 최소 10개 이상을 종합 관제센터에서 CCTV 와 공장 과 생산데이터를 통하여 감시를 한다. >>
물론 이런 감시 요원에 여자도 가능 하기는 하다.
다만 여자가 아닌 인간의 종특을 가져야만 한다.
이런건 공고 혹은 전문대 나온 여자애라도 눈썰미 좋고 판단력만 좋으면 가능도 하다.
그러나 나는 이런 여자애를 단 5% 가능성만 본다.
여자 상고를 나와도 인간이 아닌 여자면 그거 뭐에 쓰냐,,,
우리 여자애들은 독일 여자애들에 비하여 거친 공장작업능력에서 현저히 능력이 떨어진다.
이제 나는 인건비 걱정을 최소 85% 이상 덜게 되었다.
여하튼간에 나는 망하지 않으려,,
아니 이 무서운 시대적 변화를 따라가려 몸부림치고 있다
처참하게 무너져가는 독일 기업,, 눈물 흘리며 바라보는 라인강,,,
https://youtu.be/FfTFYV6levk?si=xNt25bbbxOeyhCvm
그러나 그렇다고 한국기업이 싹쓸이 하고 있다고,, 그건 아닌것 같은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