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이 원하는 걸 주려면  속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관객은 전쟁의 웅장함과 희열,카타르시스 같은 감정 몰입을 원하죠. 
이걸 관객에게 선사하려면  압도적 정의,피해자는 악마 그러니까 지금 당하는 고통은 쎔통,나는 정의라는 거짓말을 해야 합니다. 
그걸 위한 서사를 깔아 나아가야 하죠. 

근데 태극음양 운용론에서는 이런건 못 합니다. 

그래서 항상 만들게 될 작품들은 관객을 불편하게 만드는 작품들만 만들게 되겠구나 
이런 느낌을 조금 받게 되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