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행정 통합은 간첩과 빨갱이들의 문화, 역사 공정 --- 결국은 지명을 바꾸고 역사의 흔적과 추억을 지우는 게 목적이다.

행정 통합이 이루어진 뒤 세월이 좀 흐르다 보면 지명을 바꾸기가 쉬워진다. 통합된 행정구역의 한 구에 살고 있다는 인식이 주민들 간에 자리 잡히고 나면 지명을 바꾸는 게 별 큰 일이 아니라는 인식과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생겨나게 되기 때문이고 바로 그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간첩과 빨갱이들이 <대구 경북 행정 통합>이라는 걸 기획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특히 대구 경북 지역이 우파의 본거지이기도 하기 때문에 제일 먼저 타깃으로 삼았다고 본다. 과거 서양의 열강들이 식민지들을 통치할 때 행정구역을 그들의 편의와 목적에 맞게 구획하여 식민지 주민들의 역사와 문화를 농단했던 수법이 지금 대한민국 우파의 본거지인 대구 경북 지역을 대상으로 쓰이고 있는 것이다.

그 동안 대한민국의 문화, 예술, 연예계를 농단할 만큼 치밀하게 공작하고 움직여 온 간첩과 빨갱이들이 그런 공작을 안할 것 같은가? 안할 것이라고 여긴다면 대한민국 우파들이 너무나 순진한 것이다.

간첩과 빨갱이들은 이미 대한민국 국회, 지방 의회를 포함한 정치권, 정부 기관들, 언론, 문화예술계 등 곳곳에 침투해 있고 국힘당, 대구경북의 각 기관들에도 예외가 아니라고 봐야 한다.

(2026-01-30)


======================================================


광역시를 자꾸 확장하면 안된다. 대구시와 군위군은 다시 분리해야 한다 --- 경제와 편의가 다는 아니다.

지역 또는 지역명에 담긴 역사성과 전통을 보존하는 것도 장기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그 때 그 때의 경제와 편의에 따라 이리 저리 바꾸고 편입하다 보면 결국 대한민국에서 역사와 전통은 흔적도 없이 다 사라지고 만다.

경제가 중요하다고 해서 경제충(蟲)이 되어서는 안되고 편의가 중요하다고 해서 편의충(蟲)이 되어서는 안된다.

좀 불편하더라도, 좀 돈이 안되더라도 지난 역사와 추억을 보존하려는 자세야 말로 문화인들이 가져야 할 자세이며 국가의 역량이라고 본다.

명색이 세계 10위 권의 경제 대국에 든 대한민국에서 역사와 전통은 푸대접하고 경제와 편의만 추구하여 대구시에 군위군을 편입한 것은 스스로 문화 국가임을 포기하는 행위다. 대구시와 군위군은 다시 분리해야 한다.

이상의 취지는 현재 서울과 경기도의 통합 논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광역시 내지 특별시를 자꾸 확장하면 안된다.

안해도 될 편입을 하고 지명을 바꾸고 용어를 바꾸어(예: ‘호적’ --> ‘가족관계등록부’)

대한민국 국민들의 추억을 없애고 나아가 역사를 없애는 짓들...........간첩과 빨갱이들의 국가 파괴 공작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