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행정 통합은 간첩과 빨갱이들의 문화, 역사 공정 --- 결국은 지명을 바꾸고 역사의 흔적과 추억을 지우는 게 목적이다.
행정 통합이 이루어진 뒤 세월이 좀 흐르다 보면 지명을 바꾸기가 쉬워진다. 통합된 행정구역의 한 구에 살고 있다는 인식이 주민들 간에 자리 잡히고 나면 지명을 바꾸는 게 별 큰 일이 아니라는 인식과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생겨나게 되기 때문이고 바로 그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간첩과 빨갱이들이 <대구 경북 행정 통합>이라는 걸 기획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특히 대구 경북 지역이 우파의 본거지이기도 하기 때문에 제일 먼저 타깃으로 삼았다고 본다. 과거 서양의 열강들이 식민지들을 통치할 때 행정구역을 그들의 편의와 목적에 맞게 구획하여 식민지 주민들의 역사와 문화를 농단했던 수법이 지금 대한민국 우파의 본거지인 대구 경북 지역을 대상으로 쓰이고 있는 것이다.
그 동안 대한민국의 문화, 예술, 연예계를 농단할 만큼 치밀하게 공작하고 움직여 온 간첩과 빨갱이들이 그런 공작을 안할 것 같은가? 안할 것이라고 여긴다면 대한민국 우파들이 너무나 순진한 것이다.
간첩과 빨갱이들은 이미 대한민국 국회, 지방 의회를 포함한 정치권, 정부 기관들, 언론, 문화예술계 등 곳곳에 침투해 있고 국힘당, 대구경북의 각 기관들에도 예외가 아니라고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