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차 담당자가 같은 한씨더라고
그래서
고객님 라이트는 닿긴 했지만 기스도 나지 않았는데 꼭 교체해야겠어요? 하길래
야 내 자부담금 50만원이 타는 상환에서 당연히 해야하는거 아니겠니? 대물로 수리하는거야 그건 그냥 교정해서 타주시죠가 통하지만
자차는 그렇지가 않아 내 돈으로 수리하는것이고 내 보험으로 선처리하는것이니 교환해 하면 교환하는거야
그러면 상대쪽 보험사와 과실 분쟁으로 소송갈때 수리비 액수 다 청구해서 가면
판사가 과실 몇대몇 땅땅 때리면 그대로 처리하는거고
판사가
이정도 파손에 교환을? 하면
신차였고~
부속도 사고이전에 자차로 새것으로 교환받았던것이고~
민법상 손해배상은 원상복구가 원칙이니~
새것으로 교체받아서 새로 도색한것은
추가 사고시 새것으로 교체받고 새로 도색하고 기존거는 보험사가 집어 가는게 맞는겁니다 하면
판사가 할 말이 없지
난 그래서 충분히 수리비가 많이 나오고 격락 손해에 돈이 많이 깨져나갈것을 우려해서
니네 협력업체에다가 차 가져가서 싸게 고쳐서 일단 수리 처리 해놓고 난 뒤에 내가 교통비 및 랜트비 안받을테니 차나 고쳐 와라 했던건데
싫다고 지금까지 처리 안한건데 뭐 보험사가 억울하다 할 자격도 없을것같네
그리고 상대측 보험사가 지랄지랄 할꺼면
지들이 진작에 과실협의가 안된다 하더라도 직접 차량 상태 눈으로 보고 확인하기 위해 왔었어야지 지금까지 그냥 던져놓고 처리도 안하고
부품 및 도색 다 끝낸 상태에서 뭐 비싸요 이건 너무해요 징징거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냐?
이건 판사가 봐도
폭탄맞을짓만 골라서 했네! 라고 하지~ 했고
간곡하게 자차 담당자가 이야기해서
경미한 문짝은 칠로 바꾸고
헤드라이트는 안하는걸로 뺐어
같은 한씨라서 사정 봐준거야
담당자가 한씨니까 내가 쓴소리를 못하겠어 같은 형제인데 뭐 하나라도 빼줘야지
휠은 까졌으니 교환이고 타이어...
타이어도 주문은 넣었지만 어차피 택시건을 먼저 수리 들어가고 카푸어 새끼 것은 나중에 실수리 예정이니까
타이어도 취소 처리 할지 말지는 생각해 봐야겠어
담당자가 한씨만 아니면 그냥 원리원칙대로 싹다 교체해 하지 타이어는 1짝씩만 나왔으니 집에 잘 가져다가 보관하고 있겠다 하지
비닐랩으로 잘 씌워놓고 박스에 담아서 보관하면 햇빛 안받고 서늘하게 보관하면
타이어 4짝 교환할때 쓰면 되지
하다 못해 땅에서 석유가 나오는 돈 많은 부자인 아랍 국왕도 견적 상대적으로 싼거 찿아
비교견적 해보면서 살거든
세계에서 제일 가는 부자 아저씨도 어떻게든 돈 덜 써보려고 머리 굴리는데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