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026년 1월 17일인가 18일날 창원 상남동에서 대략 오전 11시 30분쯤 우회전하여 차로에 합류 하던 중 오토바이가 충분히 멀리 있고 왕복 차선 모두 비어져 있어 자연스럽게 끼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차선에 합류 한 후 오토바이 배달 운전자가 한번도 아니고 계속 뒤에서 욕을 하며 따라오길래 그냥 모른체 해야 했었는데 남이 괴롭히는데 가만히 있는것은 그것은 그것을 허락한다는 표시다 라는 위인 장대호 선생님의 말씀이 떠 올라 창문을 내리고 야 머라고 씨부리는거야!!! 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배달 운전자는 놀랐는지 속도를 내어 저를 추월을 하였고 저는 이때라도 멈췄어야 하는건데 이 씨발 딸배새끼가 야!!! 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제가 회개하고 싶고 용서를 빌고 싶은건 소리 지르고 욕 한것이 아닙니다 배달 운전자를 딸배라고 비하 한 것입니다
그는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데 저는 그의 직업을 모욕 했습니다 그가 받았을 상처와 굴욕과 좌절감에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저 역시도 공감을 하며 죄송합니다
저도 딸배입니다
그래서 얼마나 딸배가 한국에서 미천한 불가촉 천민 대우를 받는지 잘 압니다
그래서 제가 당했던 그런 모욕을 배달 운전자에게 저도 똑같이 해버렸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배달 운전자께서 일베를 한다면 이 글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딸배 아저씨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