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4년 다테 마사무네(伊達政宗)는 아버지에게 가문을 물려받고 17대 당주가 된다. 그는 어린 시절 천연두로 한쪽 눈을 잃었지만 그러한 핸티캡을 감추려 사람들 앞에선 허세를 작렬하며 거짓으로 이런 말을 지껄였다고 한다.

 

"내가 어릴 적 나무에서 떨어졌는데 나뭇가지가 오른쪽 눈에 박혔지 뭐야. 그래서 그 나뭇가질 쑥(!!) 하고 뽑았는데 눈알까지 딸려 나오더라고. 그래서 할 수 없이 그 눈알을 그냥 입으로 삼켜 먹어 버렸다네."

 


그런 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떠들던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받고 싶어 하는 '관종'의 성격을 타고 태어났는지, 병사들의 전투력 보단 자신의 갑옷과 부하들의 복장을 멋지게 치장하는 것에 정성을 기울였다. 그리곤 임진왜란에 참전하기 위해 당시 수도인 교토를 관통하여 행군을 했는데, 그러한 모습을 지켜본 시민들은 너무나 화려한 다테 마사무네의 군대에 매료되어 엄청난 환호로 그들을 환송했다고 한다. 그 이후 일본에선 화려한 치장을 좋아하는 사람을 가리켜 다테모노(伊達者)라 부른다.


!!!~그 화려한 다테 마사무네의 투구가 훗날 스타워즈 '다스베이다'의 얼굴이 됨~!!!

 

어쨌거나 그는 1593년 4월에 부산에 상륙하여 진주성 전투에 참전하였고, 승리는 하였으나 그 후 이렇다 할 전과는 올리지 못한 채로 자신의 거처인 나고야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요리 연구가로 생활하며 노년을 보내게 된다. 그런 그의 집안엔 자랑할 만한 것이 두 가지가 있었는데 하나가 마사무네도(刀)라 불리는 '칼'이었고, 두 번째가 그 지역 쌀과 국화로 빚은 '국화주'였다. 그 국화주는 술맛이 좋기로 유명하여 그 향(香)이 그 지역 말고도 다른 곳까지 널리 퍼져 나갔다고 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정종(正宗)이라 부르며 마시고 있는 술은 1840년 효고현에서 처음 탄생 하였는데, 그 이름은 불교경전인 임제정종(臨濟正宗)에서 따 온 것이다. 그런데 재밌게도 청주(淸酒)와 정종(正宗)은 일본어 발음이 '세이슈'로 동일하여 청주를 한자 표기로 정종이라 붙였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앞서 언급한 다테 마사무네(伊達政宗)의 마사무네(政宗)가 정종(正宗)의 한자와도 비슷하고, 모두 마사무네로도 읽을 수 있어 정종을 세이슈라 하지 않고 마사무네라고 부르게 된다.

 

!!!~쓰벌…내가 쓰고도 졸라 헷갈리네~!!!

 


아무튼 구한말 이마니시 양조장 대표 '미네사부로'란 자가 부산 와서 조선 최초의 일본식 양조장을 만들어 판매한 술이 바로 정종(正宗)이다. 근데 이 정종이 국산 청주보다 맛이 좋아 조선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여 청주를 일컫는 말이 '정종'으로 고착화 돼 버리게 된다.

 

!!!~한마디로 정종은 청주의 한 브랜드임~!!!

 


한동안 삶은 뱀 대가리처럼 생긴 마스크로 인해 '해골찬'으로 불린 (귀신)이해찬 더불이 민주당 대표였던 자 가, 왜 '사케찬'으로 불리게 됐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그는 문재앙과 청와대 주사파 새끼들의 강제징용 재판 문제로 발생한 일본의 2019년 대한민국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탈락의 시간에, 반일불매로 바짝 독이 오른 대깨문+달창+개·돼지들의 뒤통수를 후려치듯 일식집에서 사케를 처 드신 게 걸렸기 때문이다. 그 당시 좌빨들의 선전ㆍ선동으로 국민들이 반일ㆍ불매를 한창 외치던 때임에도 그는 일식집에서 사케를 처먹었고, 그것이 들통나 국민들의 질타가 쏟아지자, "청주를 처먹었다, 백화수복을 들이켰다, 술은 안 먹었다, 사케가 아니었다" 등의 졸렬한 핑계로 위기 극복의 길을 모색하려 들었다.

 

!!!~그래서 욕을 따따블로 처먹음~!!!

 


그런데 가만히 내버려두면 사그라 들 일을 내로남불 폴리페서의 끝판왕 전직 민정수석 좃국이 해골찬을 쉴드 쳐주며, "그럼 전국의 일식집은 다 망하라는 소리냐"라는 개소리를 쳇 gpt로 번역하여 페이스북에 기록하는 일을 벌인다. 그러자 "유니클로나 일본 맥주 수입 업체 그리고 일본 관광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는 망해도 되고 일식집은 망하면 안 되는 거냐?"라며 거센 반발을 산다. 그리하야 내로남불의 끝판왕, 궤변의 연금술사, 중2병 마인드라는 비난을 스스로 자초하여 챙겨 먹는다. 어쨌거나 이해찬이나 조국이나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자신들이 하는 모든 행동들은 이유가 있고 정당한 것이라는 오만방자한 태도에 사람들은 이해찬의 별명을 해골찬에서 사케찬으로 바꿔 부르기 시작한 이유다. 아무튼 저승에 어울리는 관상, 이제 안 보게 되니 너무나 기쁠 따름이다.

 

!!ᆢ자손들이시여 제사상에 사케를 올려라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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