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조는 협업을 할 때에 더 두드러지는데요. 

협업을 하면 피치못하게  분업과 공정이 생기죠? 
그런데 너무 완벽하게 해서 넘기려고 하면 시간을 많이 잡아먹잖아요? 
그러면 그게 오히려 후공정들에 민폐가 된다는 거죠. 
팀의 생산성이 크게 저하되는 습관이란 거죠 

그래서 일정 안에서 뽑을 수 있는 퀄리티, 그 안에서 관객에게 주요하게 보이는 부분을 
캐치해서 어느정도 날릴 수 밖에는 없어요. 
100% 완벽한 조각상을 만드는게 아니잖아요? 

이 감각이 1인 개발에서도 중요하죠. 
혼자라면 저 습관이 있을 때에 일 진행이 안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모든 일은
어느정도는 깐깐한 비평가들에게 억울한 욕을 먹을 생각을 하고 움직여야죠
모두가 잘 했다 박수 쳐주지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