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외국 문화에 적응을 못한 것

내가 객관적으로 이야기하자면 한국은 겉과 속이 전혀 다름.

공적이고 공식적인 것과 실제가 전혀 달라서 그것에 적응 하는 사람은 한국이 낫고 적응 못하는 사람은 외국이 낫다고 하는 것임. 

소소한 일자리라고 하더라도 공적으로는 공개 모집을 하는 것 같지만 디테일한 부분에서 인적 네트워크가 작용함. 

쿠팡 문제만 하더라도 외국에서 볼 때는 '왜 그래? 법적인 문제 있으면 그것에 대해 처벌 받으면 되잖아?' 라고 생각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뭔가 집단적인 어떤 이슈가 되어 설령 별 잘못이 없더라도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그걸 받아주는 척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넘어가는 식으로 해결이 되는 것임. 

그것을 외국인, 특히 서양의 마인드로는 납득하지 못하고 한국인은 또 그런식의 서양인 마인드를 잘 이해 못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