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시아 최대 규모 공장 ㅍㅌㅊ?
대지 15,000평, 실내 6,000평급 아시아 최대 규모 목조 주택 공장인데, 내부가 너무 넓어서 카트 타고 다녀야 할 정도다. 공장 만드는 데만 550억 원 때려 박았다고 하노.
2. 집 짓는 로봇들 성능 실화냐?
설계도만 넣어주면 로봇 41대가 알아서 나무 자르고 못 박고 다 한다. 200m 넘는 자동화 라인에서 벽체 하나 만드는 데 10분밖에 안 걸리고, 집 한 채 완성까지 딱 8일이면 끝난다 이기야. 오차도 거의 없고 타카 쏘는 속도는 눈으로 따라가지도 못할 수준이다.
3. 그래도 사람 손길은 필요하다 이기
로봇이 웬만한 건 다 해도, 집집마다 다른 전기 콘센트 위치나 단열재 끼워 넣는 건 결국 사람이 해야 된다. 막내 직원은 하루에 2만 보씩 걸으면서 일하다 보니 한 달 만에 3kg 빠졌다고 하노. 노가다의 매운맛은 여전하다.
4. 현장 설치는 스릴 만점
공장에서 만든 거대한 모듈들을 트럭 9대에 나눠 싣고 전남 나주까지 7시간 넘게 배달 간다. 눈까지 펑펑 오는데 삐끗하면 다 박살 나는 거라 긴장감 ㅆㅅㅌㅊ다.
5. 결론: 로봇 + 사람 콜라보로 집 뚝딱 완성
눈 치워가면서 모듈 10개 딱딱 맞게 조립하니까 50평대 이층집이 금방 완성됐다. 만드는 사람들도 자기가 만든 집 보면서 뿌듯해하고, 정밀하게 잘 만들었으니 안심하고 살라고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