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사 들어가서 템플 스테이로 두달 잠깐 살았는데
밑에 마을에서 아줌마들이 고구마 쪄서 맨날 갖고옴
템플 스테이 동기 중에 잘생긴 남자가 꽤 있었는데
"아이고 이번 애들은 물이 좋네"
이걸 실제로 들었음
그 다음부터 아줌마들 5명 6명 무리지어 와서
눌러앉아 잘생긴 사람들 하루종일 쳐다보고
꽃보러 가자, 같이 나물 캐러 가자
은근슬쩍 손잡고 보지 비비고 온갖 개짓거리 다함
뭐 주는 척 하면서 손잡고 보지 쓱싹쓱싹 비빔
잘생긴 사람 세 명 있었는데 두명은 아줌마 극혐했고
한명만 아줌마들이랑 친해져서 내려갔다왔는데
물어보니까 뭐 그냥 심심해서 물 좀 빼고왔다고 말함..
근데 별로였는지 다신 안 내려가더라
그 아줌마들 또 와서 그 형만 찾고 난리쳤는데
스님이 참다참다 대판 화내고 쫓아냄
다신 안 오더라
시골사람들이 제일 문란함
자기 아들뻘한테 할 짓이냐 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