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나 생일 아니면 쌀밥을 못먹는 집이니
가끔 밖에서 사먹을때 나오는 쌀밥에 흥분하곤 한다.
장모님이 당뇨합병증으로 돌아가신  당뇨가 있는 집안이라
마눌님이 쌀밥을 멀리 하시는 바람에
이밥에 소고깃국 먹는 일이 드물다.
우리밥상엔 매일 동치미와 섞박지가 빠지면 큰일난다.
찍고보니 무생채가 빠졌고나...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