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우리집 종이박스 폐지 갖고나는 할매 한동안 안보여서 아무도 폐지 않갖고 가다가 어떤 아재가 갖고가길래
" 원래 할매가 갖고가는데 한동안 안갖고 가서 오래 방치되었는데 이사갔나보네요 " 라고 하니까 그 아재가
" 아 ~ 그 할매 작년에 돌아가셨어 " 라고 하더라 ㅠㅠ
그리고 자주 가는 슈퍼 있는데 어느날 건강상 문제로 문 휴업한다고 하길래 좀 멀리 가서 슈퍼 다녔는데
어느날 갑자기 폐업하고 정리하길래 " 장사 이제 안해요 ? " 라고 했는데 그 가게 주인분 지병으로 돌아가셨다고 해서 ㅠ.ㅠ
점점 내 주변에 있던 사람들 하나 둘 가는거 보고 이 세상에 영원한건 없구나 ... 들더라
나도 나이 먹으면 그들 처럼 가겠지 .. ㅠㅠ 그럼 그 다음 세대들이 계속 뒤를 이어가고 이어가고 그것이 '인류역사' 라는 것이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