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종족분포(Iran's ethnic distribution)

 


출처)
https://www.reddit.com/r/MapPorn/comments/xk2z31/map_of_iran_ethnicities_and_religions/#lightbox

 

▪︎라훌라 호메이니 집안은
     인도 시아파 공동체와 관계 깊은 페르시안 계통이다.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아버지는

   *울라마(ulema)이자 뮤즈타이드(mujtahid)

    아제르바이잔(아제르바이잔 투르크어 구사) 혈통으로 

    어머니는 페르시안이다.

     양 부모 모두 말하자면 무슬림 사회의 소위 뼈대있는 집안이자

    금수저인 셈이다.
    (시아파 무슬림사회는 종파적 성격상 종교적 권위자가
        사회 권력에 쉽게 접근하도록 구조화 되어있다.)

*샤리아 법체계에서 코란-하디스-키야스 다음의
이즈마(합치된 견해)로
코란에 합치 여부(샤리아법 해석)를 결정하는
권위를 가진 성직자이자 법학자(群)를 칭한다.

▪︎마수드 페제시키안은 아제르바이잔계 주민이 다수인
     타브리즈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이자
     자신도 아제르바이잔(투르크어/ 쿠르드어/페르시아어/아랍어 능통,          영어와 프랑스어도 구사)이면 어머니는 쿠르드계이다.

무슬림 사회에서 한 때 인기(?)가 높았던
이란 혁명수비대(IRGC) 전사령관 카셈 솔레이마니
케르만 주 출신의 루르족 계열인 솔레이마니 부족 출신이다.

흔히 남조선인들이 터키인과 터키-쿠르드족은
적대적이라고 알고있지만 터키의 쿠르드족은
터키 사회에서 공동체의 일원이자 동등한 국민으로
군ㆍ관ㆍ정치ㆍ법조계 등 사회적 차별을 받지 않는다.
그들은 동등한 공화국의 일원이자

오스만제국의 역사적 자부심을 공유한다.

쿠르드족도 에르도안 지지자가 있고

정치적 반대자가 있다고한다. 
물론 독립해야한다는 무장투쟁
쿠르드노동자당(PKK) 지지자도 있다.

그래도 정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심리적 (또는 이념적) 이민족인
씹선비국의 7시 쪽을 생각하면 되겠다.

(물론 존내 과분한 비교이다.)

터키 사회에 정치적으로 동화된 쿠르드인들이 그렇듯이(?)
이란의 아제르바이잔(Azeris),쿠르드(Kurds),루르(Lurs)인들은

이란 국민으로서 정체성에 의구심이 없다.(없었다?)
(호메이니가 혁명수비대를 만든 여러 복잡한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중동역사를 잘 알지 못하지만 대강 통밥으로 봐도
페르시안들을 가장 강하게 묶어주는 것은 이슬람교이며
페르시안 시아 무슬림으로서의 역사적 자부심이다.
그 다음이 전쟁을 하는 운명공동체로서
정치적 결사체인 국가의 국민으로, 그 역사적 경험이 그 다음 하위의
추상적 (정신적) 위계(hierarchy)로 그들을 서로를 묶어준다고 본다.
뭐 대충 설명하자면 그렇지 않을까 하는 망상 뇌피셜이다.

굳이 이 이야기를 하는 까닭은
인간이라는 짐승은, 짐승의 생존 철칙상
경제적 어려움으로 정치적 분열이 촉발되는 경우
노동자와 자본가로, 그도 아니면 지역적으로
특히 다민족국가는 서로의 외형적 차이점에서 분노의 이유를 찾는다.

(그것도 아니면 세대,성별까지..이유는 무궁무진하다....)
이란인이 페르시아의 역사적 전통을 넘어서
혹시 이미 종족간 돌이킬 수 없는 분열 단계로

진입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있다.
(웬지, 문득 요즘 외줄 타는 재미를 들인 터키의 미래가 궁금해진다.)
그리고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이란 시위 뒤에 있다고 하는 데
박근혜 광화문 촛불 시위 때
짱깨들이 동원됐다는 소문(!???)을 상기해보라!
음식이 상하면 똥파리가 꼬이고
그릇이 금이가면 틈으로 먼지가 끼기 마련이다.

레반트 지역 다민족ㆍ다문화 정체성의
시리아 아랍 공화국(Syrian Arab Republic)
어떤 역사적 경로를 밟아 무너졌는지,
지금도 그 정체성이 어떻게 무너져가는지 상기하라!

미국은 이란에 대해 공습과 
해상에서의 이란 원유 수출 차단을
이미 테이블 위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미사일과 제조시설, 방공망과 핵개발 인프라,
주요군사시설(특히 해군시설), 이슬람 혁명 수비대와
이란 지도부에 대한 공격은 당근이겠지만
에너지 관련 시설을 무차별 공격할 지,
아니면 원유수출 해상차단을 선택
말려죽일 지가 관전포인트다.
어떤 선택이든 지상군 투입이 없는 까닭으로
폭격의 강도와 정밀도는 상상을 초월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뇌피셜 개망상이다.

중국 견제를 위해 다시 오기 힘든 찬스를 그냥 허비하면 바보다. 

트럼프 미대통령은 바보가 아니다.

미국의 폭격이 이란의 민주화를 돕는다고
생각하는 개씹선비 병신들은 설마 없겠지!
민주주의는 남이 줄 수 있는 무슨 사탕같은 것이 아니다. 

10.26을 상기해보고 민주팔이들 개짓거리들을 생각해봐라! 

남조선 개씹선비 (소위) 보수들이 그런 달콤한 기대를 하는 데
꿈깨라! 미국이 줄 수도, 그리고 미국은 그런 것을 생각치도 않는다.
(믿기지 않는다고? 해방3년을 상기하라!)

물론 정치적 레토릭은 무성하다. 착각하지 마라!
1기와 달리 2기는 오로지 미국의 국익을 우선하는,
대중국 전략에 올인하는 트럼프는 오로지 미국 대통령이다.
정 꼴리면 직접 커트칼이라도 잡던지, 하다못해 과도라도 잡던지,
빛고을 자랑스런 민주화운동처럼 무기고라도 습격하고.......!
(자조적인 농담에 미친개처럼 덤비지는 마라!)

그래서 어줍잖은 네팔의 시위도...
폭력진압에 총을 든 이란인들의 저항도 아름답기까지.....

개씹선비식 정신승리 병신짓거리 보는 것도 이젠 식상한 까닭이다.
(민주공화국은 자신들의 지적 수준과 사회ㆍ문화적 역량에 부합하는

지도자를 갖는다. 즉, 개돼지는 개돼지에 어울리는 범죄자새끼를 

가진 것이다. 그것이 부정선거라 할지라도. 부정선거는 마법이 아니다.)


이란의 혼란을 통해서 샤리아법이 무너지고
그 피를 먹고 중동에 새로운 질서의 꽃이 피어나는,
새로운 역사가 움트는 장면을
혹시라도 목격할 수 있는 행운이 있을지 모르겠다. 
신정체제는 이미 호흡기를 꽂고 연명하는 상태이고
중동에 새로운 무슬림식 근대적 인간과
근대적 국가들이 탄생하는 계기가 될지도......
(뭐! 몇 차례 난타전이 필수겠지만....) 뭐! 아님 말고!

결론)
하나의 주둥이로 두 말,세 말을 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처먹어봐야 맛을 아는
개씹선비류 구라꾼의 나라는 한 둘이 아니다.
그래서 불구경 재미는 끝이 없다.

판따스틱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