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남잔데 주위 백인사람들한테만 존나 잘함
웃기고 화기애애하게 잘 하는데 가끔씩 유색인에게만 눈빛이 돌변하고 내가 묵묵히 일할때 어디가서 없고 나에게만 일을 맡김
난 신경끄고 내 할일만 충실히함
걔는 다른애랑 옆에서서 노가리 깔때도 난 그냥 이일저일 찾아서 충실히 하루하루를 보냄
그리고 걔랑 대화를 좀 해보니 자기 아버지가 인종차별주의자고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헛점이 보이면 자기를 비꼬듯이 얘기하며 비웃었다고함
근데 가만보니 걔가 지 아버지와 판박인 그런애였슴.
그리고 몇개월이 흘러 걔가 슈퍼바이저되고 되자마자 나에게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전하고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기까지함
난 그 다음날 허리까지 문제 도져서 관두게되고 동남아 한국에서 1년정도 머무르다 코비드 터지고 캐나다에 다시 돌아옴
3년후에 다시 슈퍼에 돌아가서 캐시어로 일하다 또 어떤 인도 슈퍼바이저랑 그지같은 일로 관두고 지금은 부대에서 파트타임으로 경비일함
그 인도애도 웃긴게 개나소나 하는 슈퍼바이전데 목에 힘주고 배려하나도 없이 권위적으로 사람들 대하는 애였슴. 지들이 거기 사장도 아니고
돈을 댄것도 아니고 목에 힘주고 그런게 존나 웃겼슴.
하여튼 나중에 그 슈퍼에서 일한 사람들 후기 읽어봤더니 거기가 원래 그런곳이다. 사람들 많이 바뀌고 슈퍼바이저들중에 이상한 새끼들도 있고 (인종차별 성
차별 등등) 사람들 이용하고 후려치고 그런곳이고 슈퍼바이저들도 짤리기 십상이고 하여튼 그런데서 오래 일할수록 안좋다고 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