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잠안와서 개똥철학 끄적인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 키 몇센티에 목메이지 마라.
키 작다고 훌륭한일 못하는 것도 아니고 크다고 해서 훌륭한 일 하는 건 꼭 아니다.
키 몇센치 작다고 해서 뭘 못한다는 콤플렉스 가지지 말고 작은데도 훌륭한일를 할수 있다고 생각해야 된다.
오히려 그런 키에 연연해 하지 않는 생각이 오히려 키의 성장을 돕는다. 신은 대한민국사람에게 세상에서 가장 적당한 키를 부여했다. 국제사회 어딜가든지 나가서 꿀리지 말라는 뜻일거다.
빅정희 대통령이 키가 커서 떵떵허게 자기 이념 펼치고 살았을까
등소평이 키가 컸다면 그런 훌륭한 별명을 얻을 수 있었을까
작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콤플렉스 가지지 않고 세상에 훌륭한 일 하며 살아.
자녀가 키 몇센티 작다면 목메이지 말고 그시간에 훌륭한 인생수업을 시켜라.
생각의 유연성과 사고확장의 노력을 하면 의사를 만나든 신체 트레이너를 만나든 스스로 성장이 일어나든 부족한 키의 성장이 일어난다.
지난주 신체검사때 나는 신장이 186 나왔다. 내 키는 군대가기 전에 183 이었다.
내가 이글에서 말하고 싶은건 키 수치 따위에 연연해 하지 않고 훌륭한일 하고 싶어하면서 사니까 3센치나 컸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
나는 키작다고 사람 무시하지도 않고 키가 좀더 작았어도 콤플렉스 가지지 않고 살았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