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개코 수입 몰라, 스타와 결혼 안해”…이혼 후 재조명된 의미심장 발언 (+다이나믹듀오, 유튜브, 협의이혼, 인스타그램)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김수미가 결혼 15년 만에 이혼을 발표하면서, 김수미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수미는 지난해 유튜브 예능에서 남편 개코의 수입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밝히며, 자신 역시 사업을 통해 독립적인 수익을 올려왔다고 말했다. 스타의 아내라는 이미지와 달리, 개인의 정체성을 지키려 했던 모습이었다.

특히 “다시 태어나도 스타와 결혼하지 않겠다”는 발언은 당시에도 화제가 됐지만, 이번 파경 소식 이후 다시 회자되며 의미심장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김수미는 스타의 배우자로 사는 삶이 자신을 지우는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오랜 대화 끝에 각자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을 했으며, 부모로서의 책임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과거의 솔직한 고백과 현재의 결단이 맞물리며 대중의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 개코 인스타그램
▶ 김수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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