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으로 짬뽕을 먹으러 갔거든..
이게 동탄에 있는 '코리안수제짜장' 이라는 중국요리집에서 파는거다.
여기서 파는 짜장/짬뽕 모두 직접 손으로 만둔 수타면임.
일반 수타면해물짬뽕 건더기 엄청 많은거 만원이고, 이건 거기에 엄청큰 왕갈비 두덩어리를 넣어주는 수타쌍갈비짬뽕이라는 메뉴인데 이게 만오천원이다. 곱배기도 아니지만 양 좆나게 많다. 내가 엄청 잘먹는 편인데도 여기서만큼은 곱배기 절대 안시킴.
이정도 되는데도 고작 만원오천원 받을 수 있는거다.
근데 어떤 조선족 사장은 기계에서 뽑았을 확률 99.9%인 뚝뚝 끊어지는 면발에 멀건 국물에 조개랑 가리비 몇개 얹어놓고 2만원을 처받는다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단 말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거기서 그가격에 그걸 먹는 애들은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애들이 아니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